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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피해 지원금으로 기름 못 넣음.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 계층을 돕기 위한 ‘고유가 피해 지원금’ 신청이 지난 27일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지급 첫날에만 전국적으로 55만 명이 넘는 인원이 접수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습니다.


1. 첫날 신청 현황: 전체 대상자의 17% 접수

28일 행정안전부의 집계에 따르면, 접수 첫날인 27일 하루 동안 총 55만 2,900명이 지원금을 신청했습니다.

  • 지급 규모: 첫날 집행된 금액만 3,160억 원에 달하며, 이는 전체 지급 대상자 중 약 17%에 해당하는 수치입니다.
  • 수령 방식: 신청자 중 22만 9,826명이 선불 카드 형태를 선택해 가장 선호도가 높았습니다.

2. 지역별 신청 열기: 호남 지역 가장 활발

전국적인 신청 열기 속에 전남 지역이 가장 발 빠른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 신청률 순위: 전남(32%)이 지급 대상자 대비 가장 높은 신청률을 기록했으며, 이어 전북(25%), 광주·울산·충남·경북(19%)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 현장 분위기: 부산을 비롯한 전국 각지 읍면동 주민센터에는 이른 아침부터 지원금을 신청하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3. 지급 대상 및 향후 일정

이번 고유가 피해 지원금은 고물가·고유가 상황에서 생계 부담이 커진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 우선 지급 대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등 취약 계층이 1차 지급 대상입니다.
  • 신청 방법: 거주지 소재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접수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고유가 피해 지원금 신청 ‘후끈’… 첫날 55만 명 접수, 전남 신청률 1위

고유가로 인한 취약 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정부 지원금 지급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행정안전부는 지급 첫날인 지난 27일 하루 동안 전국에서 55만 2,900명이 고유가 피해 지원금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첫날 지급된 총금액은 3,160억 원으로, 전체 지급 계획 인원 중 17%가 이미 신청을 완료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원 방식은 선불 카드가 가장 인기 있었으며, 현금을 선호하는 층과 지역 화폐 등을 통한 수령도 고르게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전남 지역의 참여가 가장 두드러졌다. 전남은 대상자 대비 신청률 32%를 기록하며 전국에서 가장 빠른 접수 속도를 보였고, 전북(25%)과 광주(19%) 등 호남권 지자체 전반에서 높은 신청률을 기록했다. 부산진구 가야2동 주민센터 등 전국의 일선 창구에는 접수 시작 전부터 대기 줄이 형성되는 등 지원금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확인케 했다.

이번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와 한부모가정 등 생계가 막막해진 취약 계층을 우선적으로 챙기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접수 초기에 신청이 몰릴 것을 대비해 시스템 점검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대상자들이 누락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독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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