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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있는 세 여성
어허~ 웃지 말고~!

매년 7월 17일, 대한민국 헌법이 제정된 날, 바로 ‘제헌절’입니다.
하지만 유독 이 날만 국경일인데도 공휴일이 아닙니다.
왜 이런 상황이 생겼고, 최근 다시 공휴일로 지정하려는 움직임이 왜 커지고 있을까요?
이 글에서 핵심을 쉽게 정리해 드릴게요.


❌ 왜 제헌절이 공휴일에서 빠졌을까?

제헌절은 원래 공휴일이었습니다.
하지만 2004년 주5일제 도입, 이후 2008년부터 공휴일에서 제외됐습니다.

당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7월 중순, 휴가철과 겹쳐 생산성 저하 우려
  • 광복절과 의미가 중복된다는 주장
  • 방학 기간 중이라 효과가 크지 않다는 분석

하지만 여전히 많은 국민이 “헌법 제정일이 공휴일이 아닌 건 이상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국기에 대해 경례하고 있는 한국 여성 세명
식목일부터 되돌려놔...


🇰🇷 국경일 중 유일하게 '빨간날'이 아니다?

대한민국에는 총 5개의 국경일이 있습니다.

  • 3·1절
  • 제헌절
  • 광복절
  • 개천절
  • 한글날

이 중 유일하게 제헌절만 공휴일이 아닙니다.
심지어 기념일인 현충일이나 어린이날은 공휴일인데 말이죠.
그래서 국경일로서의 위상을 회복해야 한다는 여론이 커지고 있습니다.

국기에 대해 예를 표하고 있는 한국 여성들
거 위상이 떨어지는구만!


📊 국민의 88%가 "다시 공휴일로 만들자"

작년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성인 500명 중 무려 88.2%가 제헌절 공휴일 재지정에 찬성했습니다.
또한 헌법재판소의 탄핵 결정 등으로 헌법에 대한 국민적 관심도 높아진 상황입니다.

경례하고있는 여성들
정권 바뀌면 또 사라지고 그러려나


🏛️ 법 개정도 추진 중

제헌절을 다시 공휴일로 지정하려면 관련 법률 개정이 필요합니다.
현재까지 국회에는 총 17개의 관련 법안이 발의됐고,
22대 국회에서는 대체공휴일까지 포함하는 개정안도 제시된 상태입니다.

판사 여자
개정이요? 그걸 왜 저한테...


✅ 마무리: 헌법의 날, 더 이상 잊힌 날이 아니길

대한민국 헌법이 제정된 날,
단지 기념식만 열리는 '이름뿐인 날'로 남기엔 아쉬움이 큽니다.
제헌절은 단순한 하루가 아닌,
법치주의와 민주주의의 시작을 기념하는 날로서
공휴일로서의 위상도 함께 회복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정면을 향해 손가락질을 하는 두 여성
않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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