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대회에 참여한 여자선수들
올림픽은 누구를 위한 축제인가!

🌍 올림픽의 진짜 정신은 ‘참여’입니다

올림픽의 창시자인 쿠베르탱 남작은 “올림픽의 중요한 것은 이기는 것이 아니라 참가하는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의 한국 올림픽을 보면 이 정신은 점점 멀어지고 있습니다.

한국은 ‘엘리트 선수’만이 올림픽에 나갈 수 있는 구조입니다.
초등학교, 중학교 때부터 ‘운동선수’로 진로를 정한 아이들만이 국가대표로 성장할 수 있죠.
그 외의 학생은 아무리 운동에 재능이 있어도, 올림픽은커녕 시합에 나갈 기회조차 없습니다.

과연 이 구조가 건강한 스포츠 생태계일까요?


🇦🇺 호주·🇯🇵 일본은 다릅니다: 생활스포츠 → 국가대표

호주나 일본은 생활스포츠 기반에서 국가대표가 선발되는 구조를 가졌습니다.

  • 호주: 누구나 스포츠 클럽에 가입해 다양한 종목을 즐기고,
    지역 대회 → 주 대회 → 국가대표 선발로 이어지는 열린 시스템
  • 일본: 중·고교 시절 모든 학생이 의무적으로 체육 동아리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종목별 생활스포츠 저변이 확대됨

이런 구조에서는 “처음부터 선수였던 사람”만 올림픽에 나가는 것이 아니라,
일반인이 하다 보니 국가대표가 된 경우도 충분히 존재합니다.

올림픽에 참여한 여자선수들
연차내고 출전했어욥~


🧱 한국은 ‘엘리트 선발 → 경쟁 → 소진’의 구조

한국의 경우 스포츠는 대부분
👉 조기 선발 → 엘리트 중심 훈련 → 극한 경쟁 → 은퇴 후 단절

  • 초등학교 때부터 진로가 결정되고,
  • 학업과 분리된 ‘운동부’로 전환되며
  • 체육 수업이나 동아리는 유명무실

즉, 올림픽은 평범한 청소년에게는 ‘기회의 장’이 아닙니다.

더불어 올림픽 이후에도 이 선수들은 체계적인 사회 복귀 지원이 부족한 탓에
많은 선수들이 은퇴 후 진로 문제로 어려움을 겪습니다.

올림픽에 참가한 여성 선수들
공부할거면 공부만 하고! 체육할거면 체육만 하고! 이것이 우리나라..


🕊 올림픽은 다시 ‘시민의 무대’가 되어야 합니다

올림픽은 엘리트 몇 명의 쇼케이스가 아니라
전 세계 시민이 스포츠를 통해 평화와 도전을 나누는 인류 공동체의 잔치입니다.

한국도 이제는 다음과 같은 방향을 고민해야 합니다.

개선 방향설명
🎽 생활체육 중심 확대 모든 국민이 즐기는 구조를 만들어야 대표 선수도 다양화됩니다
🏫 체육 교과 강화 학교 체육 활성화가 곧 스포츠 기반 확장의 시작입니다
🧑‍🎓 엘리트 외 대체 루트 개발 일반인도 국가대표로 성장할 수 있는 길이 필요합니다
🛟 은퇴 선수 복지 및 재취업 확대 올림픽 이후의 인생도 존중해야 진정한 스포츠 선진국입니다
올림픽에 참가한 여자선수들
언제부터인가 순위에 집착하는게 심해졌어...

🔖 마무리

‘올림픽 정신’은 기록보다 도전, 승리보다 참여, 메달보다 사람을 중시합니다.
한국 스포츠가 진짜 올림픽 정신을 담기 위해선
엘리트 중심의 좁은 구조를 넘어, 모든 시민이 참여하는 생활 스포츠 사회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할 때입니다.

올림픽에 참전한 여성들
하지만 그렇게 될 리가 없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