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고양이를 껴안고있는 한국여성
아이 귀여워

매년 8월 8일은 전 세계 고양이 애호가들이 주목하는 **세계 고양이의 날(International Cat Day)**입니다.
하지만 이 날은 단순히 ‘고양이를 귀여워하는 날’이 아니라, 유기묘 문제 해결과 인식 개선을 위해 만들어졌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 세계 고양이의 날이란?

  • 제정 연도: 2002년
  • 제정 기관: 국제동물복지기금(International Fund for Animal Welfare, IFAW)
  • 목적:
    • 유기묘를 포함한 모든 고양이의 복지 향상
    • 무분별한 번식과 학대를 줄이기 위한 인식 개선
    • 인간과 고양이의 공존 방법 모색

고양이를 안고있는 여성
아이 귀여워


🌏 왜 하필 8월 8일일까?

명확한 공식 이유는 없지만, 가장 유력한 설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유설명
여름 번식기와 관련 북반구 여름철은 고양이의 야외 활동과 번식이 가장 활발한 시기
개체수 급증 문제 번식기 이후 유기묘 개체수가 급격히 늘어 사회적 문제 발생
경각심 제고 목적 이 시기에 맞춰 사람들에게 유기묘 문제를 알리고 행동 촉구
 

📍 참고로 한국은 9월 9일을 ‘고양이의 날’로 별도 지정하고 있습니다.

고양이를 안고있는 여성
발바닥 모양으로 대충 끼워맞춘 날 아님?


🐱 세계 고양이의 날의 활동

  • 중성화 수술(TNR) 지원: 길고양이의 개체 수 증가 방지
  • 유기묘 입양 캠페인: 새로운 가정 연결
  • 기부 & 봉사: 사료, 치료비 지원
  • 교육 프로그램: 유기묘 학대 방지 및 공존 문화 확산

고양이를 안고있는 여성
중성화수술이 정말 고양이를 위한거냐? 인간을 위한거냐?


❤️ 우리가 기억해야 할 점

세계 고양이의 날은 ‘사진 찍고 귀여워하는 날’이 아닙니다.
유기묘는 가해자가 아닌, 인간의 욕심으로 상처받고 버려진 피해자입니다.
그들을 ‘유해 동물’로 몰아가는 것은 동물을 두 번 죽이는 행위와 같습니다.
오늘 하루만큼은, 길에서 만난 고양이에게 따뜻한 시선과 마음을 건네주세요.

서로 껴안고있는 고양이들
하지만 결국 사진을 찍고 귀여워하는 날이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