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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하는 여인들.
추석이 풍요롭기가 쉽지 않다~

올해 추석, 4인 가족 기준 차례상 차림 비용이 전통시장에서 평균 19만9천693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약 1.8% 낮아진 수치로, 명절 준비 부담을 조금 줄여주는 결과입니다. 조사 결과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전국 23개 지역 전통시장과 34개 대형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진행했습니다.


🛒 전통시장 vs 대형마트, 어디가 더 저렴할까?

  • 전통시장: 19만2천851원
  • 대형마트: 20만7천238원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약 7% 저렴했습니다. 특히 쌀, 시금치, 한우 양지 등 15개 품목이 전통시장에서 더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어, 가성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비자에게 유리한 환경입니다.

식사하는 여인들.
전통시장은 싼게 중요한게 아니다.


🥬 품목별 가격 동향

  • 채소류: 공급량 증가로 전년 대비 46.4% 하락, 1만2천44원
  • 임산물: 고사리, 대추, 밤, 곶감 등 7.5% 하락, 3만3천664원
  • 과일류: 사과, 배 등 2.8% 상승, 2만2천350원
  • 축산물: 소·돼지·계란 등 9.1% 상승, 6만4천790원
  • 수산물: 동태, 조기, 북어 등 11.0% 상승, 2만2천579원

가격 변동은 공급량과 계절적 요인, 명절 수요 변화 등 다양한 요소에 영향을 받습니다.

추석 식사를 하는 여인들
풀만 뜯어먹었다라는 표현은 요즘 부자같은 표현


🍽️ 추석 차례상, 전통과 현대의 조화

차례상은 지방과 가정의 전통에 따라 다르게 차릴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신위 중심 북쪽을 향해 밥, 국, 구이, 전, 나물, 김치, 과일 순으로 배열됩니다.
차례상 술은 맑은 술을 준비하고, 나물은 색이 다른 3가지 정도를 한 접시에 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올해 추석은 전통시장 가격 하락 덕분에, 소비자들이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명절 준비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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