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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tvN

1997년 IMF 시기를 배경으로 한 **tvN 새 토일드라마 ‘태풍상사’**가 11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습니다. 배우 이준호김민하, 섬세한 연출력의 이나정 감독이 합심한 이번 작품은 전작 **‘폭군의 셰프’**의 흥행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 ‘태풍상사’ 줄거리

드라마는 IMF 시절, 직원도, 돈도, 팔 것도 없는 무역회사의 사장이 된 초보 상사맨 ‘강태풍’의 고군분투 성장기를 그립니다.

힘들었던 시기에도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삶을 멈추지 않았던 보통 사람들의 생존기를 통해, 오늘날 어려움을 겪는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선사할 예정입니다.


🎭 배우와 감독의 기대

이나정 감독은 “당시 시대극은 회사나 국가의 어두운 이야기, 로맨스 중심이 많았지만, ‘태풍상사’는 평범한 사람들이 어떻게 일하고 이겨냈는지를 유쾌하고 따뜻한 톤으로 그려냈다”고 소개했습니다.

강태풍 역을 맡은 이준호는 올해 1인 기획사 설립 후 첫 작품으로 참여하며, 캐릭터에 개인적 경험과 일체감을 느꼈다고 밝혔습니다.

경리 오미선 역의 김민하는 “예쁘고 따뜻한 작품”이라며 등장 인물 하나하나가 소중하게 느껴졌다고 전했습니다.


🤝 ‘척하면 척’ 완벽 호흡

이준호와 김민하는 서로의 호흡을 강조하며, 애드리브와 빈 호흡으로 장면의 재미를 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감독 또한 김민하에 대해 “첫 촬영에서 화면과 대사만으로 당시 공기를 한 번에 가져왔다”고 칭찬했습니다.


💡 기대 포인트

  • IMF 시대를 배경으로 한 리얼리티와 향수
  • 전작 ‘폭군의 셰프’ 흥행을 이어갈 가능성
  • 배우들의 세밀한 호흡과 케미
  • 시청자에게 따뜻한 위로와 공감 제공

이준호는 “시청에 후회하지 않을 작품”이라며 가을부터 겨울까지 큰 향수를 불러올 드라마라고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김민하 역시 “찬 바람을 따뜻하게 덮어줄 작품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습니다.


📺 방송 정보

  • 채널: tvN
  • 첫 방송: 2025년 10월 11일, 오후 9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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