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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받는 여자들
뭐든 다 꼬아지네

오늘은 정말 획기적인 금융 제도 하나를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바로 '사망보험금 유동화' 제도인데요, 내가 죽은 뒤에나 가족에게 지급되던 종신보험금을 살아있을 때, 그것도 55세부터 미리 당겨 받을 수 있는 제도랍니다!

10월부터 삼성, 한화, 교보 등 5개 생명보험사에서 우선 시행된다고 하니, 해당 보험사에 종신보험 가입하신 분들은 오늘 포스팅 꼭 주목해 주세요!

'사망보험금 유동화', 도대체 뭔가요? 🧐

쉽게 말해, 내 사망보험금의 최대 90%까지를 담보로 살아생전 매달 '연금'처럼 나눠 받는 제도입니다. 국민연금 수령 시점(65세)까지 소득이 없는 '은퇴 크레바스' 기간을 대비할 수 있는 아주 유용한 방법이 될 수 있겠죠?

✅ 신청 자격, 나도 해당될까?

모든 종신보험이 다 되는 건 아니에요. 아래 핵심 조건을 꼭 확인해 보세요!

  1. 나이: 만 55세 이상부터 신청 가능! (기존 65세에서 대폭 완화)
  2. 소득/재산: 상관없이 신청 가능!
  3. 보험 종류: 금리확정형 종신보험 (변액, 금리연동형, 단기납 종신보험은 제외)
  4. 보험 조건:
    • 사망보험금이 9억 원 이하
    • 계약 및 납입 기간이 10년 이상 경과
    • 계약자와 피보험자가 동일인
    • 신청 시점에 보험계약대출 잔액이 없을 것

혹시 과거에 '연금전환 특약'이 없던 시절에 가입한 종신보험이라도 이번에 제도가 일괄 적용되어 신청이 가능하다고 하니, 해당 보험사에 꼭 문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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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땡겨쓰게 만드는구나~

그래서, 얼마나 받을 수 있나요? (예시)

가장 궁금한 부분이죠? 기사에 나온 예시를 살펴볼게요.

30세에 월 보험료 8만 7천 원(사망보험금 1억 원)짜리 종신보험에 20년간 가입한 김씨.

👉 그가 만약 55세에 사망보험금의 **70%**를 유동화 신청하면?

매월 약 14만 원을 연금처럼 받게 됩니다!

만약 신청 시점을 늦추면 월 수령액은 더 올라가요. (65세 신청 시 18만 원, 75세 신청 시 22만 원 등)

물론 이건 예시일 뿐, 개인의 가입 상품과 조건에 따라 금액은 달라집니다. 그리고 유동화하고 남은 30%(3,000만 원)의 사망보험금은 나중에 사망 시 유가족에게 정상적으로 지급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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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준비 해야되는데..

🚨 가장 중요! '세금폭탄' 피하는 법

여기서부터 정말 중요합니다. 밑줄 쫙! 🖍️ 원래 사망보험금은 비과세지만, 이렇게 살아생전 연금처럼 받게 되면 성격이 '저축성 보험'으로 바뀌어 **이자소득세(15.4%)**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부가 제도 활성화를 위해 특정 조건을 만족하면 세금을 면제해주기로 했어요. 그 기준은 바로 **'월 납입액 150만 원'**입니다.

⚠️ 여기서 함정! 이 150만 원은 단순히 유동화하는 종신보험의 월 납입액만 보는 게 아니에요. 내가 가진 다른 모든 '저축성 보험'의 월 납입액을 합산해서 계산합니다.

  • (유동화 후 종신보험 월 납입 인정액) + (다른 저축성보험 월 납입액) ≤ 150만 원 → 비과세!
  • (유동화 후 종신보험 월 납입 인정액) + (다른 저축성보험 월 납입액) > 150만 원 → 과세 대상!

예를 들어, 내가 월 50만 원 내는 종신보험을 50% 유동화하고(월 25만 원으로 인정), 월 130만 원짜리 다른 저축성 보험이 있다면? 합산액이 155만 원이 되어 150만 원을 초과하므로 과세 대상이 되는 거죠.

그러니 신청 전에 내가 가진 모든 저축성 보험의 월 납입액을 반드시 확인하고 계산해서 '세금폭탄'을 맞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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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을 위함인가...


은퇴 후 소득 공백을 메워줄 똑똑한 제도가 생긴 것은 분명 희소식입니다. 하지만 그 이면의 세금 문제까지 꼼꼼히 따져보고 현명하게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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