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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정리하는 여자들
아직까지 책은 오프라인이 짱인 듯

내 책을 만드는 4가지 방법 & 교보문고 전시까지 가는 법

요즘 자기 경험이나 전문 지식을 정리해서 책을 내고 싶어하는 사람 정말 많죠.
하지만 막상 출간하려고 보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지?”,
출판사에 맡기는 게 맞나? 직접 해야 하나?
같은 고민이 한꺼번에 밀려옵니다.

오늘은 개인이 책을 출간하는 4가지 방식
그중에서도 교보·영풍 같은 오프라인 서점에 책을 전시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실전 중심으로 정리해볼게요 😊


1️⃣ 개인이 책을 출간하는 4가지 방법

방식비용특징
전통 출판 거의 없음 출판사가 제작+유통을 담당. 인세는 적지만 ‘정식 작가’ 타이틀 확보
자비 출판 있음 내가 비용을 내고 출판. 내 마음대로 책 만들기 가능
POD 출판 거의 없음 주문형 소량 인쇄. 테스트용·독립출판에 적합
전자책 출간 없음 가장 빠르고 부담 없지만 종이책에 비해 ‘작가 브랜드 효과’는 약함

핵심 정리:

  • 브랜딩 / 전문성 구축 → 전통 출판
  • 강의 교재 / 회사·개인 브랜드용 → 자비 출판
  • 일단 책을 한번 내보고 싶을 때 → POD
  • 빠르게 작가 타이틀이 필요할 때 → 전자책

책을 정리하는 여인들
POD가 혁명적이긴 하더라


2️⃣ 교보문고 / 영풍문고 같은 오프라인 서점에 책을 전시하려면?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 👇

오프라인 서점 전시는 1번(전통 출판) 또는 2번(자비 출판 + 배본 계약)으로만 가능하다.

왜냐하면,

  • 대형 서점은 총판(유통사) 를 통해서만 책을 매장에 넣음
  • 전통 출판사는 이미 총판 계약이 되어 있음
  • 자비 출판은 “배본 가능 출판사” 를 선택해야 입점 가능

POD 출판은 재고를 찍어놓지 않기 때문에
오프라인 진열 거의 불가능

전자책은 말할 것도 없고요.

즉,

서점 전시 = 출판사의 유통 라인(총판) 영향력 싸움이다.

책을 읽는 여자들
출판사는 상업성이 좋은걸 보겠찌...


3️⃣ 그렇다면 전통 출판은 어떻게 의뢰할까?

전통 출판은 이렇게 진행됩니다👇

  1. 기획서 작성
    • 이 책이 왜 필요한지
    • 독자 대상은 누구인지
    • 기존 책과의 차별점
    • 목차 구성
    • 저자 소개 & 홍보 가능 포인트
  2. 출판사 선정
    • 교보문고에서 비슷한 주제의 책을 검색 → 해당 출판사 리스트업
  3. 출판사 편집부 이메일로 투고 (제안)
    • 기획서 + 샘플 원고(1~2장) 첨부
  4. 편집자 검토 → 내부 회의 → 계약

이 과정 전체는 1~4주 정도 걸리고,
계약 후 출간까지는 2~6개월 소요되는 경우가 많아요.

책을 읽는 여자들
개인 돈 쓰면 바로 낼 수 있음


4️⃣ 그렇다면 “좋은 기획서”는 어떤 모습일까?

기획서에 담겨야 하는 핵심 단 한 줄은 이것입니다.

“이 책은 누가 왜 읽는가?”

출판사 입장에서 책은 “문화”이기도 하지만 상품이기도 합니다.
즉, 독자가 뚜렷한 책이 출간됩니다.

그래서 기획서에 다음이 반드시 필요해요:

  • 이 책의 명확한 독자층
  • 그 독자가 이 책을 선택할 이유
  • 저자가 그들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근거
  • 출간 후 홍보/도달 경로(블로그, 커뮤니티, SNS, 강의 등)

책을 읽는 여자들
홍보라...


✨ 마무리

목표추천 방식
서점 진열 + 작가 브랜드 강화 ✅ 전통 출판
회사/강의/개인 브랜딩용 실물 책 ✅ 자비 출판 + 배본
일단 내 이름으로 책 1권 ✅ POD
빠르게 작가 이력 확보 ✅ 전자책

교보 / 영풍 오프라인 진열이 목표라면 → 전통 출판을 최우선으로.

책을 정리하는 여인들
출판사에 통과하는게 제일 좋겠구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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