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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등반중인 여성들
한라산이 제일 예쁘긴 했음

안녕하세요! [짧은뉴스] 입니다.

바야흐로 눈의 계절, 12월이 되었습니다. ❄️ 제주 여행의 꽃은 뭐니 뭐니 해도 눈 덮인 한라산 백록담을 보는 것이겠죠? 2025년 겨울 시즌을 맞아 한라산이 탐방객들로 북적이고 있는데요.

"지금 예약해야 하나?", "어떤 코스로 가야 덜 힘들까?" 고민되시는 분들을 위해 2025년 12월 기준 최신 한라산 탐방 가이드를 싹 정리해 드립니다!


📅 1. 한라산 탐방 예약, 이것만 알면 성공!

2025년 현재, 한라산 예약 제도는 조금 유연해졌습니다.

  • 예약 필수 구간: 백록담 정상 등반 (성판악, 관음사 코스 정상 탐방 시)
  • 예약 불필요: 성판악·관음사 입구 ~ 중간 지점까지, 어리목·영실 등 기타 코스

💡 예약 꿀팁

  • 오픈 시간: 매달 첫 업무일 오전 9시에 다음 달 예약이 열립니다.
  • 마감 주의: 겨울 설경 시즌과 주말은 '광클' 전쟁입니다. 일정이 확정되면 무조건 서둘러야 합니다.

한라산 등반중인 여성들
근데 왜 다 예약제야 요즘


🥾 2. 나에게 맞는 등산 코스는? (정상 정복 vs 힐링 트레킹)

체력과 목표에 따라 코스를 잘 선택해야 즐거운 산행이 됩니다. 코스별 특징을 비교해 보세요.

🚩 백록담 정상을 향해 (예약 필수)

① 성판악 코스 (9.6km / 완만함)

  • 특징: 경사가 완만해서 초보자도 꾸준히 걸으면 오를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은 사람이 찾는 '국민 코스'입니다.
  • 히든카드: 중간에 **'사라오름'**으로 빠지는 길(왕복 40분)이 있는데, 산정호수의 설경이 정말 예술이니 체력이 남으면 꼭 들러보세요!

② 관음사 코스 (8.7km / 가파름)

  • 특징: 길이는 짧지만, 경사가 매우 가파릅니다. (계단 지옥...!) 하지만 능선을 따라 펼쳐지는 풍경만큼은 한라산 최고입니다.
  • 주의: 하산할 때 무릎에 무리가 많이 가므로 등산 스틱무릎 보호대는 필수입니다.

한라산 등반중인 여성들
예약제 뜻 : 관리하는 사람이 관리하기 편하게 만든다


🌲 윗세오름과 설경 즐기기 (예약 불필요)

정상까지 가기 부담스럽다면, 이 코스들이 정답입니다.

③ 어리목 코스

  • 가족 단위나 등산 초보에게 추천합니다.
  • 숲길을 지나 확 트인 만세동산에 오르면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④ 영실 코스

  • **'가성비 최고'**의 뷰를 자랑합니다.
  • 기암절벽(영실기암)과 능선 라인이 환상적이며, 특히 겨울 눈꽃과 가을 억새가 유명합니다.

한라산 등반중인 여성들
가성비라니 한라산이 제일 예뻐


🚶 3. 걷기만 해도 힐링, '한라산 둘레길'

"등산은 싫지만 숲은 걷고 싶어" 하시는 분들에게는 둘레길을 추천합니다. 약 80km 구간으로 이루어진 둘레길은 등산 장비 없이도 가볍게 걸을 수 있습니다.

  • 매력 포인트: 울창한 숲, 계곡, 폭포를 가까이서 볼 수 있습니다.
  • 겨울: 눈 쌓인 숲길은 사진 찍기 좋아하는 분들에게 최고의 스팟입니다. 📸

한라산 등반중인 여성들
뭘 모르는구만. 둘레길이 제일 빡셈


🎒 4. 겨울 산행 필수 준비물 (안전 제일!)

겨울 한라산은 도심과 날씨가 180도 다릅니다. 준비 없이 갔다가 저체온증이나 낙상 사고를 당할 수 있어요.

  • 필수 장비: 아이젠(필수!), 등산 스틱, 방수 등산화 (운동화 절대 금지 ❌)
  • 보온 의류: 방풍 재킷, 장갑, 모자, 넥워머 (바람이 정말 셉니다)
  • 식량: 긴 산행을 버틸 충분한 물, 초콜릿/에너지바 등 간식

한라산 등반중인 여성들
믹스커피 사먹는 맛이 좋지


✨ 에필로그

한라산은 계절마다, 코스마다 전혀 다른 매력을 보여줍니다. 꼭 백록담 정상을 밟지 않더라도, 영실이나 둘레길에서 충분히 제주의 겨울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이번 겨울, 안전하고 즐거운 한라산 산행 되시길 바랍니다! 🏔️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과 댓글 부탁드려요!

한라산 등반중인 여성들
백록담 보고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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