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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하는 여성
믿었던 2080이...

국내에서 사용이 금지된 성분이 포함된 치약이 수년간 유통돼 왔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소비자 불안이 커지고 있다. 애경산업이 판매해온 일부 ‘2080’ 치약 제품에서 트리클로산 성분이 검출됐고, 해당 제품들이 최소 3년간 국내에 판매된 것으로 확인됐다.


🦷 금지 성분 ‘트리클로산’, 무엇이 문제인가

문제가 된 성분은 **트리클로산(triclosan)**이다. 트리클로산은 항균 효과가 있어 과거 일부 생활용품에 사용됐지만,

  • 호르몬 교란 가능성
  • 체내 축적 위험
  • 장기간 노출 시 인체 유해성

등의 이유로 우리나라에서는 치약 사용이 금지돼 있다.

전문가들은 특히 치약의 경우 하루 여러 차례 사용하고,
입안 점막이나 혀 밑을 통해 흡수되거나 삼킬 가능성이 있어 위험성을 더 신중하게 봐야 한다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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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약은 항상 조금씩 삼킬 위험이 있는데..


📦 문제의 2080 치약, 2023년부터 국내 유통

애경산업 측에 따르면 문제가 된 치약은

  • 중국 제조업체 ‘DOMY’ 생산
  • 총 6개 제품
  • 2023년 4월부터 국내 수입

된 것으로 파악됐다.
즉, 약 3년간 시중에서 판매된 셈이다.

애경산업은 전량 회수에 나섰다고 밝혔지만, 실제로는 일부 대형마트와 판매점에서 여전히 진열·판매 중인 사례도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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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쪽인가...


🧪 “미량”이라던 함량, 최대 0.15% 확인

애경산업은 트리클로산이 “미량”이라고 설명했지만,
취재 결과 해당 치약의 트리클로산 함유량은
👉 **치약 중량 기준 최대 0.15%**로 파악됐다.

유럽연합(EU)과 중국은 기준치를 0.3%로 두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치약이라는 사용 특성상 단순 수치 비교는 위험하다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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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량이어도 양치질은 거의 다 '장기간 축적'일 가능성이 높잖아...


⚠️ 왜 국내에서는 사용이 금지됐나

트리클로산은

  • 갑상선 호르몬 교란
  • 성호르몬 이상 가능성
  • 장기간 사용 시 체내 축적

문제가 제기되면서 국내에서는 치약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연세대 치과대학병원 구강내과 최종훈 교수는
“입안 점막을 통해 흡수될 수 있고, 체내에 축적되는 성분인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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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나...


🔍 식약처 조사 대상이었는데… 재검사 요구 확산

더 큰 문제는 지난해 식약처가 조사한 치약 30개 제품 중 하나로, 당시에는 트리클로산이 검출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이번 논란으로 인해

  • 조사 방식의 신뢰성
  • 재검사 필요성

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현재까지 해당 치약이 정확히 얼마나 판매됐는지는 파악되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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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다. 마트에서 눈에 잘 안띄어서..


📝 정리하면

  • ❌ 국내 사용 금지 성분 ‘트리클로산’ 함유
  • 📅 2023년부터 약 3년간 국내 유통
  • 🏪 전량 회수 발표 이후에도 일부 매장에서 판매 확인
  • ⚠️ 식약처 과거 조사 대상 포함… 관리·감독 논란 확산

소비자들은 제품 성분 확인과 함께, 공식 회수 대상 여부를 반드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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