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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나홀로집에 포스터
영화 나홀로집에 포스터

안녕하세요, 세상의 모든 소식을 전해드리는 **'짧은뉴스'**입니다. 😔 오늘은 전 세계 영화 팬들의 가슴을 아프게 하는 슬픈 소식을 전해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매년 크리스마스마다 우리를 찾아왔던 영화, **<나 홀로 집에>**의 영원한 '케빈 엄마' 캐서린 오하라 님께서 향년 71세의 일기로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 LA 자택서 별세... 짧은 투병 끝에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 등 외신에 따르면, 캐서린 오하라는 지난 30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자택에서 눈을 감았습니다. 짧은 투병 생활 끝에 가족들 곁에서 평온하게 떠나셨다고 해요.

🎬 "케빈!!!" 전설이 된 그녀의 연기

1970년대 코미디 극단에서 연기를 시작한 그녀는 팀 버튼 감독의 **<비틀쥬스>**로 얼굴을 알렸지만, 우리에게는 영원히 <나 홀로 집에(1990)> 속 케빈의 엄마, '케이트'로 기억될 거예요.

공항에서 **"케빈!"**을 외치며 기절하던 그 모습, 그리고 아들을 찾기 위해 지구 끝까지라도 갈 것 같았던 그 모성애 연기는 30년이 지난 지금도 생생합니다.

최근에는 시트콤 **<시츠 크릭>**으로 에미상과 골든글로브를 휩쓸며 "제2의 전성기"를 보내고 계셨기에 이번 소식이 더욱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 "엄마, 나중에 다시 만나요"

더욱 가슴 아픈 건, 영화 속 아들 '케빈' 역의 매컬리 컬킨이 남긴 추모 메시지입니다.

작년 헐리우드 명예의 거리 행사에서 재회해 "진짜 엄마 같다"며 서로를 끌어안았던 두 사람. 매컬리 컬킨은 SNS를 통해 먹먹한 마지막 인사를 남겼습니다.

"엄마. 우리에게 더 시간이 있을 줄 알았어요... 당신이 한 말도 모두 들었지만 아직 못 다한 말이 많아요. 사랑해요. 나중에 다시 만나요."

하늘나라에서는 잃어버리는 가족 없이, 더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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