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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지(업로드 수정본)
이미지 = 미라지(업로드 수정본)

인공지능(AI) 기반 영상 편집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영상 편집 앱 ‘캡션스(Captions)’ 개발사 Mirage가 대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24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Mirage는 벤처캐피털 General Catalyst의 고객가치펀드(CVF)로부터 7500만 달러(약 1000억 원 규모)의 성장 자금을 확보했다.

이번 투자 유치는 단순한 자금 확보를 넘어, 회사의 전략적 전환과 맞물려 주목된다. 해당 기업은 기존 ‘캡션스’에서 ‘미라지(Mirage)’로 사명을 변경하고, 단순 영상 편집 앱을 넘어 AI 모델 개발 중심 기업으로 정체성을 재정립했다.


“영상 편집 앱 → AI 연구소” 전략 전환

Mirage는 최근 제품 구조에도 큰 변화를 줬다.

짧은 영상 제작에 최적화된 AI 모델을 개발해

  • 영상 속도(페이싱)
  • 화면 구성(프레이밍)
  • 시청자 집중도

등을 자동으로 분석·보정하는 기능을 강화했다.

또한 향후에는 ‘조립형 영상 제작(assembly intelligence)’ 개념을 도입해, 다양한 소스 영상을 자동으로 결합하는 AI 모델 개발도 추진할 계획이다.


글로벌 시장 겨냥… 음성·억양 AI까지 확장

특히 눈길을 끄는 부분은 오디오 AI 기술이다.

해당 기업은 생성형 영상에서 사용자 억양(Accent)을 자연스럽게 유지하는 모델을 개발했다. 이는 글로벌 사용자 확대를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실제 플랫폼 이용자 중 미국 비중은 약 25%에 불과하며, 나머지는 해외 사용자로 구성돼 있다.


다운로드 320만건… 수익 모델도 강화

시장 반응도 긍정적이다.

  • 최근 1년 다운로드: 약 320만 건
  • 인앱 매출: 약 2840만 달러
  • 누적 영상 생성: 2억 개 이상

특히 2025년 도입한 프리미엄+무료(프리미엄) 모델은 경쟁 서비스 대응 전략으로 평가된다.

현재는 모바일 중심 편집 기능과 웹 기반 마케팅 도구를 결합해,
👉 기업용 영상 제작 시장까지 확장하고 있다.


경쟁 심화 속 차별화 가능할까

AI 영상 제작 시장은 이미 경쟁이 격화된 상태다.

  • ByteDance ‘CapCut’
  • Meta ‘Edits’
  • Canva

다양한 기업들이 유사 기능을 앞다퉈 출시하고 있다.

그럼에도 투자사인 General Catalyst 측은 “미라지는 수익 구조와 효율성 측면에서 경쟁사 대비 우위에 있다”고 평가했다.


아시아 시장 확대 본격화

Mirage는 이번 투자금을 바탕으로
👉 아시아 등 고성장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크리에이터 시장에서 시작해 기업용 마케팅 시장까지 확장하는 전략이 성공할 경우, AI 영상 제작 분야의 주요 플레이어로 자리 잡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 한줄 정리

👉 “영상 편집 앱에서 AI 플랫폼으로… 미라지의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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