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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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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볼 만한 드라마 찾고 계셨나요? JTBC에서 제대로 사고를 쳤습니다! 신작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이 방송 단 2회 만에 전국 시청률 5.2%(분당 최고 5.8%)를 기록하며 무서운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첫 회 3.7%로 시작해 단 한 회 만에 시청률이 수직 상승한 비결, 그리고 화제의 2회 핵심 스토리를 빠르게 정리해 드립니다!

🔄 대기업 회장님이 축구선수 출신 인턴 몸 속으로?

이 드라마, 설정부터 맛집입니다. 최성그룹의 절대 권력자 강용호 회장(손현주 분)의 영혼이 어쩌다 보니 젊은 황준현(이준영 분)의 몸에 쏙 들어가 버리는 '영혼 체인지' 복수극인데요.

지난 2회에서는 황준현의 몸을 빌린 강회장이 자신을 배신한 자식들을 향해 본격적인 '참교육' 포석을 까는 과정이 도파민 터지게 그려졌습니다.

😈 "아버지는 우리가 치울게요" 선 넘은 재벌가 남매의 만행

강회장의 자식인 강재경(전혜진 분)과 강재성(진구 분) 남매는 상상 이상으로 영악했습니다.

  • 독박 씌우기: 아버지가 뺑소니 사고로 병상에 누워있자, 그동안 자신들이 저지른 온갖 비리를 전부 "아버지가 시킨 일"이라며 언론에 터뜨립니다.
  • 회장직 박탈 모의: 아버지를 걱정하기는커녕 이 기회에 회장 자리를 빼앗으려고 시꺼먼 야욕을 드러냅니다.
  • 선 넘은 천륜 저버리기: 심지어 병실에 누워있는 아버지를 아예 제거하려는 극악무도한 짓까지 벌이는데, 황준현의 몸으로 이 모습을 실시간 직관한 강회장은 참담함과 분노에 휩싸입니다.

강회장의 역발상 결심 제 자식들의 잘못 때문에 졸지에 인생을 빼앗겨 버린 황준현. 강회장은 황준현에게 축구가 인생의 전부였듯, 자신에게는 최성그룹이 전부였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결국 **"내 자식들에게 그룹을 주느니, 이 몸의 주인인 준현이에게 최성그룹을 통째로 주겠다"**며 인턴사원으로 위장 입사해 복수를 준비합니다.

💥 소름 돋았던 2회 역대급 엔딩

최성물산 자재 2팀 인턴으로 들어간 강회장(in 이준영)의 반격은 상상을 초월했습니다. 인턴 PT 면접 자리에서 자식들의 '비자금 창고'를 정조준해 제대로 한 방을 먹이죠.

그 시각 사장단 회의실에서는 강회장의 오랜 심복(김종태 분)이 강회장의 친필 편지를 공개하며 '핏줄 승계 폐지'를 전격 선언합니다.

그리고 타이밍 맞춰 사장단 회의실 문을 열고 당당하게 걸어 들어오는 인턴 이준영의 한마디!

"그럼 저도 자격이 있는 겁니까, 최성그룹 회장이 될 자격?"

젊은 인턴의 몸에서 뿜어져 나오는 노련한 회장님의 아우라와 이준영 배우의 눈빛 연기가 결합해 그야말로 카타르시스 폭발하는 엔딩을 완성했습니다.

✍️ 흥행 보증수표 제작진의 만남

이 드라마가 왜 이렇게 쫄깃한가 했더니, 라인업이 화려합니다.

  •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의 원작 소설을 쓴 산경 작가의 동명 웹소설이 원작!
  • 여기에 '펜트하우스' 등으로 도파민을 책임졌던 막장 대모 김순옥 크리에이터가 참여했습니다.

탄탄한 재벌가 암투물 서사에 스피디하고 자극적인 전개가 더해지니 재미가 없을 수가 없는 조합이죠. 이준영의 최성그룹 회장 도전기가 본격적으로 펼쳐질 3회는 6월 6일 토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고 하니, 이번 주말 본방사수 리스트에 꼭 올려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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