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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석에 앉아있는 여인
1등석은 원래 기내식 좋지 않았나~?

여행에서 ‘기내식’은 더 이상 단순한 식사가 아닙니다.
특히 긴 비행을 앞두고 먹는 한 끼는 여행의 시작을 결정짓는 순간이기도 하죠.

최근 대한항공이 새롭게 선보인 퍼스트 클래스 기내식
단순한 기내식 수준을 넘어, 말 그대로 하늘 위 파인다이닝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어요.
양갈비 스테이크부터 빠삐요트까지,
미쉐린급 레스토랑에서나 볼 법한 정교한 메뉴가
비행기 안에서 펼쳐지는 셈이죠.

👨‍🍳 셰프의 창의성이 담긴 한 끼, ‘하늘 위의 미식 여행’

대한항공은 지난 3월, 한남동 유명 레스토랑 '세스타'의 김세경 셰프와 협업해
일등석 전용 고급 한식 메뉴를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단순히 요리만 업그레이드한 것이 아니라,

  • 입맛을 돋우는 ‘어뮤즈 부쉬’
  • 🦪 크랩 앤 레몬 바이트, 전복 커스터드
  • 🐑 양갈비·오리가슴살 등 이색 주요리
  • 🍰 쁘티푸르 & 컴포즈드 디저트로 감동의 마무리

여기에 프랑스제 베르나르도 식기리델 와인잔
고급 테이블웨어까지 도입해 전체 경험을 세심히 설계했어요.

1등석에서 호화로운 식사중인 여성
감동적인 식사야!

🍱 일반석도 업그레이드! K-푸드의 세계화

퍼스트 클래스뿐 아니라 일반석 메뉴도 눈에 띄게 다양해졌습니다.
기존의 나물 비빔밥 외에도

  • 🍣 연어 비빔밥
  • 🐙 낙지 제육덮밥
  • 🥗 두부팟타이, 가지볶음, 로제 파스타

계절 특선 메뉴도 도입해 여름엔 열무비빔밥, 가을엔 버섯덮밥처럼
사계절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이 모든 변화는 단순히 ‘끼니’를 넘어서,
비행기 안에서 한식의 현대적 매력과 글로벌 트렌드를 모두 반영한 시도랍니다.

일반석에서 식사하는 여성들
기내식 자체가 좋아졌다는!

🧑‍✈️ 하늘 위에서도 ‘완벽한 한 끼’를 위한 노력

기압, 습도, 조리 공간의 제약 등
‘기내 환경’은 음식의 품질을 유지하기에 굉장히 까다롭습니다.

대한항공은 이를 극복하기 위해

  • ✈️ 테스트 비행과 맛 시뮬레이션
  • 👩‍🍳 승무원 대상 실습 교육 & 현장 훈련
  • 👨‍👩‍👧 경영진까지 참여한 메뉴 개발
    모든 과정을 정교하게 다듬어
    **“지상에서처럼 맛있는 기내식”**을 현실화했어요.

하늘 위에서 누리는 이 특별한 미식 경험은,
대한항공이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여정의 또 다른 얼굴일지도 모릅니다.

승무원 취식
시식중인 승무원들


🗂️ 대한항공 기내식 리뉴얼 요약

항목내용
🧑‍🍳 셰프 협업 세스타 김세경 셰프
🍽️ 퍼스트 클래스 어뮤즈부쉬 → 양갈비/빠삐요트 등 메인 → 쁘티푸르 디저트
🍚 일반석 변화 연어비빔밥, 낙지제육, 로제파스타 등 확대
🕰️ 계절 특선 열무비빔밥(여름), 버섯덮밥(가을) 등
🍷 식기 & 커트러리 베르나르도 식기, 리델 와인잔, 크리스토플 수저
🔧 기타 기내환경 맞춤 테스트, 승무원 교육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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