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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판에 서있는 두 여성
....이곳에 사람이 살게 될 거라고...?

한국에서 신도시는 대개 생활권과 한참 떨어진 외곽, 심지어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까지 해제해서 건설됩니다. 겉으로는 “주택 공급”이라는 명분을 내세우지만, 실제 속내는 토지 가치 상승과 개발 이익 극대화에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기존 주민과 지역은 철저히 소외됩니다.


🏗 1. 생활권 밖 신도시 개발의 이유

원인설명
저렴한 토지 확보 그린벨트는 땅값이 낮아 공공 매입이 쉽고, 해제 후 개발 시 수십 배 가치 상승
사업 추진 용이 기존 도심은 토지가격과 이해관계가 복잡하지만, 외곽은 토지주와 이해관계가 단순
정치·정책 성과 부풀리기 대규모 신도시는 발표·착공만으로도 “성과”로 홍보 가능, 선거 전략에 활용
 
벌판에 서있는 두 여자
기존에 살던 사람은 고려대상이 아니란 말씀이야

🏚 2. 기존 주민과 상권이 받는 타격

  • 원주민 소외: 땅값이 올라도 개발 참여 기회가 없어 실질적 이익 없음
  • 상권 붕괴: 신도시에 대형 쇼핑몰·프랜차이즈가 들어오면 구도심 소상공인은 매출 급락
  • 인구 유출: 젊은 세대와 중산층이 신도시로 빠져나가면서 구도심은 고령화·공동화
  • 재개발 반복: 인구가 빠진 도심은 ‘노후지역’으로 지정되어 다시 철거·재개발 대상이 됨

시무룩한 가게 주인들
타격감 갑


💣 3. 부동산 악행의 반복 패턴

단계내용
1단계 외곽 개발제한구역 해제, 대규모 택지 확보
2단계 신도시 건설, 역세권·상권 개발
3단계 구도심 인구 유출·상권 붕괴
4단계 구도심 재개발 발표, 부동산 가격 상승
5단계 원주민 이탈, 투자자 중심 거래
 

장사가 안되는 가게주인들
시무룩


🌱 4. 해결 방향

  1. 생활권 연계형 개발
    • 신도시와 기존 도심을 연결하는 교통·상권 계획 필수
  2. 그린벨트 보존 원칙 강화
    • 불가피한 경우 외에는 개발 제한 유지
  3. 원주민 참여형 재개발
    • 개발이익 일부를 기존 거주민이 공유할 수 있도록 제도화
  4. 상권 균형 정책
    • 구도심과 신도시 상권이 상생하도록 지원

버스타려 줄 서있는 여성들
상생좀 하자 상생


✏️ 결론
한국의 신도시 개발은 주거 공급보다 개발 이익 극대화가 본질입니다.
그 결과, 기존 생활권은 붕괴되고, 원주민은 떠나며, 부동산 투기 구조가 되풀이됩니다.
진정한 도시 발전은 땅값이 아니라 사람의 삶에서 시작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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