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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를 맞으며 횡단보도를 건너는 여인들
뜨학!

😮 이틀 만에 또 폭우라니

여러분, 장마 끝난 줄 알았는데… 인천에 또 비가 엄청 왔대요. 지난 13일에도 피해가 있었는데, 불과 이틀 만에 또다시 폭우라니 좀 당황스럽죠.
인천시에 따르면 15일 하루(오전 0시~오후 4시) 동안 58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고 해요.

🚗 도로도 잠기고 집도 잠기고

점심시간쯤에는 미추홀구 주안역 근처 도로가 완전히 잠겨버려서 차들이 지나가기 힘들 정도였대요.
남동구, 서구, 중구 쪽에서는 집 안까지 물이 차오르는 바람에 소방관분들이랑 구청에서 급히 조치를 했다고 합니다.
결국 인천시는 도로 2곳, 하천 12곳을 막아놓고 통제를 했다고 해요.

비를 피하려 뛰는 두 여인
집이 고지대여야 안심함

📊 얼마나 왔냐면…

오후 4시 기준으로 정리해보면:

  • 중구 전동, 미추홀구 숭의동 👉 60.7㎜
  • 서구 경서동 👉 45㎜
  • 동구 송림동 👉 33㎜

오전에는 호우주의보까지 내려졌지만 오후 1시 30분쯤에 해제되긴 했어요. 근데 문제는 잠깐 내릴 때도 소나기처럼 확 퍼붓는다는 거죠.

비에 잠긴 도로에 서있는 여성들
곤란하구만 이거

📝 앞으로 조심해야 할 것들

솔직히 장마 끝났다고 우산 놓고 다니신 분들 많으실 텐데요, 요즘은 언제 또 쏟아질지 모르니까 작은 우산 하나는 꼭 챙겨 다니시는 게 좋아요.
그리고 운전하시는 분들! 물에 잠긴 도로는 절대 진입하지 마세요 🚫. 괜히 차 고장 나고 더 위험해요.

여름 끝자락이지만, 아직은 방심하면 안 되겠죠? 다들 비 피해 없으시길 바랄게요 🙏

비 맞으며 서있는 두여성
이제 정상적인 날씨는 없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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