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기후가 불타오르네

서울 서대문구가 오는 10월 열리는 특별 전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전시 제목은 ‘봄 여름 가을 겨울, 흔들리는 계절’, 주제는 바로 기후변화와 우리의 생활입니다. 이번 전시는 시민들의 참여로 함께 만들어진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갖습니다.


🍂 전시 주제: 흔들리는 사계절

이 전시는 기후변화가 가져온 사계절의 변화와 그로 인해 달라진 자연과 민속 문화를 돌아보는 융합형 전시입니다.

  • 과거와 현재의 계절 풍경 비교
  • 기후변화 속 민속놀이의 변화
  • 시민의 기억과 경험을 전시물로 활용

즉, 단순히 관람하는 전시가 아니라, 우리의 일상과 기억을 통해 기후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장이 될 예정입니다.

박물관을 관람하는 여자들
4D라도 되나..?


👨‍👩‍👧 시민 참여 방식

이번 전시에는 시민 누구나 직접 참여할 수 있습니다. 과거 계절 속 풍경과 관련된 사진, 물품, 기록 등을 소장하고 있다면 전시에 기증(대여)할 수 있습니다.

  • 예시: 홍제천 썰매·팽이치기, 안산 연날리기, 한강 얼음놀이·얼음낚시 등
  • 참여 조건: 관련 자료를 가진 시민 누구나
  • 신청 방법: 8월 29일까지 서대문자연사박물관 학예연구팀 접수
  • 활용: 국립민속박물관과 협의해 전시물로 활용, 전시 종료 후 반환

박물관 전시를 관람하는 여자들
참여라고 말하고 사례는 없음...?


🏛 전시 준비의 의미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시민들의 기억을 통해 기후변화가 우리 일상에 미친 영향을 되돌아보고자 한다”며 이번 전시가 시민 경험과 공공 전시가 만나는 사례임을 강조했습니다.
시민 한 사람의 소중한 기억이 모여, 전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박물관 전시를 관람하는 여인들
바자회 같은건가...?


✅ 전시 핵심 정보

구분내용
전시명 봄 여름 가을 겨울, 흔들리는 계절
장소 서대문자연사박물관
기간 2025년 10월 (개막 예정)
참여 대상 기후·계절 관련 사진·물품·기록 소장 시민
접수 마감 2025년 8월 29일
신청 방법 서대문자연사박물관 학예연구팀 접수
협력 기관 국립민속박물관
특징 시민 참여형 융합 전시, 자료 전시 후 반환

전시회를 관람하는 여인들
학예연구팀이 야유회하면 학예회인가?


👉 이번 전시는 단순히 보는 전시가 아니라, 시민의 추억과 기록이 곧 전시물이 되는 특별한 기획전입니다. 기후변화를 일상 속 경험으로 다시 돌아보며, 미래 세대에게 소중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