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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월 4일,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은 대전 연구원 기술지원동에서 열린 가스분석 측정클럽 워크숍을 통해 반도체 산업과 직결되는 특수가스 순도 분석기술 개발 성과를 공개했습니다. 이번 워크숍에는 산업가스 및 특수가스 제조업체 관계자 약 100여 명이 모여 뜨거운 관심을 보였습니다.
🔬 KRISS의 주요 연구 성과
이날 첫 발표자로 나선 정진상 그룹장은 KRISS가 진행 중인 주요 사업을 소개했습니다.
- LNG와 수소 전주기 품질 측정표준 개발
- 아보가드로 상수 기반 물질량 표준 확립
- 네온(Ne) 농축·포집 시스템 개선 및 동위원소비 표준물질(CRM) 개발
- 반도체용 특수가스 순도 분석 인프라 구축
- 온실가스·탄소중립 대응 측정표준 마련
반도체 산업의 기반이 되는 가스 순도 분석 기술을 선도하면서, 국가 차원의 측정 체계 확립에도 앞장서고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 다양한 연구 발표
이어진 발표에서는 실무적인 연구 성과들이 공유됐습니다.
- 김형래 선임연구원: 바탕가스 순도분석 자동화 필요성과 측정 불확도의 영향 설명
- 강지환 선임기술원: 온실가스 측정용 에어정제기와 성분 분석 결과 소개
- 오상협 책임연구원: 반도체용 가스 순도분석의 과학적 한계 지적
- 홍지룡 책임연구원: 수소 품질검사 국제비교 및 CRM 보급 현황 발표
이러한 발표들은 산업계가 당면한 정밀 측정의 과제와 기술적 대응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였습니다.

⚖️ 고압가스 안전관리법, 현장의 목소리
한국가스안전공사 강정훈 차장은 고압용기 각인 및 충전기한을 주제로 법적 기준을 설명했습니다.
특히 충전 전 안전점검 의무와 가스 종류 변경 시 재검사 필요성이 강조되었으며, 참석자들은 고압용기 각인 기준 개정에 대해 많은 질문을 던졌습니다.
이는 법과 현장의 괴리를 보여주는 동시에 제도 개선 필요성을 시사한 대목이었습니다.

🏭 기업 전시와 교류의 장
워크숍 로비에는 GnL, 루스테크, 선우ENG, 두진, 대신테크 등 5개 기업이 자사의 제품을 전시했습니다. 레귤레이터, 밸브, 듀와 등 혼합가스 관련 장비가 공개되어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습니다.
마지막에는 모든 참석자들이 함께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 촬영을 하면서, 산업계와 연구계가 함께 성장하는 협력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기술 소개를 넘어, 반도체·수소·온실가스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표준 측정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자리였습니다. 앞으로 KRISS의 성과가 산업 전반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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