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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보고있는 여성들
챗GPT어플 켜서 쓰는거랑 뭐가 다르지..?

대한민국 대표 메신저인 카카오톡이 단순한 대화 수단을 넘어, AI 기반의 생활형 플랫폼으로 변신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올해 2월 오픈AI와 전략적 제휴를 맺은 카카오는, 곧 **챗GPT(ChatGPT)**를 카톡에 직접 탑재해 누구나 메신저 안에서 생성형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습니다.


📌 카카오톡의 AI 전략, 핵심은 ‘오케스트레이션’

카카오는 단순히 ChatGPT 하나를 붙이는 것이 아니라, 여러 AI 모델을 상황에 맞게 조합하는 **‘멀티 모델 오케스트레이션 전략’**을 채택했습니다.

구분내용
주요 엔진 ChatGPT + 카카오 자체 모델 ‘카나나(Kanana)’
방식 사용자가 직접 모델을 고르지 않아도 최적의 결과 제공
기능 확장 대화 요약, 말투 변경 → 정보 검색, 콘텐츠 생성까지 확대

즉, 앞으로 카카오톡은 단순 소통 도구가 아니라 대화형 AI 플랫폼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스마트폰을 쓰는 여성들
'챗GPT'를 많이 쓰게 한다...가 좋은거지?


📅 언제부터 사용할 수 있을까?

카카오는 오는 **9월 23일 개발자 행사 ‘if Kakao’**에서 오픈AI 협업 프로젝트의 일부를 공개합니다.
업계에서는 늦어도 11월 전에는 실제 이용자들이 카톡에서 ChatGPT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예상되는 적용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 채팅 탭 내 별도 아이콘: 친구와 대화하듯 챗GPT와 대화 가능
  • ‘#검색’ 기능 고도화: 챗GPT + 카나나를 결합해 더 똑똑한 검색 제공

스마트폰을 쓰는 여성들
유료결제 이런거 있으려나


🔒 개인정보와 보안 이슈는?

챗GPT가 카카오톡에 들어오면서 가장 큰 우려는 개인정보 보호 문제입니다.

  • 위험 요소: 대화 내용이 AI 학습 데이터로 활용될 경우 민감 정보 유출 가능성
  • 대응 방안: 카카오는 오픈AI와 함께
    • 데이터 암호화
    • 민감 정보 필터링
    • 투명한 데이터 처리 방침 공개
      등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스마트폰을 보며 웃는 여인들
4,930만명의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인가


🌟 의미와 전망

카카오톡은 이미 ‘대화 요약하기’, ‘말투 변경하기’ 같은 AI 기능을 선보인 바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챗GPT 탑재는 그보다 한 단계 진화한, 진정한 의미의 AI 오케스트레이션 서비스가 될 전망입니다.

4,930만 명에 달하는 국내 사용자 기반과 글로벌 AI 기술이 결합한다면, 카카오는 단순 메신저를 넘어 국민 비서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입니다.

스마트폰을 보며 의심스러워하는 여자들
요즘은 의심부터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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