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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변 가득 자리잡은 사람들
화장실은 가나

9월 27일 저녁, 제21회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열리는 여의도 한강공원은 시작 전부터 인파로 가득 찼습니다. 불꽃이 터지기 전부터 시민들은 명당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돗자리를 깔고 자리를 선점하는 모습이 곳곳에서 목격되었습니다.

🚇 지하철역부터 붐빈 현장

불꽃쇼는 저녁 7시 20분에 시작되었지만, 오후 5시 기준 여의나루역은 이미 시민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습니다. 지하철 5호선 일부 구간은 혼잡으로 인해 잠시 정차하기도 했습니다. 역내에는 안전 요원들이 배치되어 “멈추지 말고 이동해달라”는 방송이 이어졌습니다.

한강변을 가득 메운 여성들
길막고 서있는 사람들 참 많지..

🚔 경찰·안전 인력 총 3400명 투입

당시 100만 명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면서, 경찰은 총 3400여 명을 투입해 인파 관리에 나섰습니다. 특히 마포대교, 거북선나루터 등 혼잡 구역에는 집중적으로 인력을 배치하고, 고공 관측장비로 군중 흐름을 실시간 확인했습니다.

교통 통제중인 여경들
경찰들이 고생이 많다

🚦 교통 통제와 안전 대책 강화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여의동로 전면 통제가 시행되었으며, 마포대교와 한강대로 일부 차로는 임시 보행로와 응급차량 전용 차로로 운영되었습니다. 축제 종료 후에는 여의나루역 등 주요 지하철역의 혼잡도에 따라 출입 통제와 무정차 통과도 진행되었습니다.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해서는 경찰이 강력 단속을 시행했습니다.

교통 관리중인 여경들
63빌딩을 예약한자가 진짜 승리자

이번 불꽃축제는 명당 선점을 위한 치열한 경쟁과 더불어, 대규모 인파 관리 및 교통 대책이 동시에 시험대에 오른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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