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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하는 그녀.
투표날은 오전에 투표하고 동물원 가는날~

다가오는 2026년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열립니다.
이번 선거는 단순한 지역 정치 행사가 아니라, 이재명 정부의 중간 평가이자 차기 대선의 흐름을 가늠할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 지방선거란 무엇일까?

지방선거는 각 지역의 대표를 뽑는 선거로, 시·도지사, 시장·군수·구청장, 지방의회의원, 교육감 등을 선출합니다.
4년마다 전국이 동시에 진행하는 전국동시지방선거 제도로, 유권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죠.

이번 2026년 선거에서는 교육의원 제도가 폐지되어 더 이상 교육의원 선거가 치러지지 않습니다.
대신 지방의회와 교육감의 역할이 분리·강화되어, 지역 교육 정책의 투명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투표하는 여성
난생 처음보는 사람들이 뽑아달라고 함


🗓️ 제9회 지방선거, 핵심 일정

  • 선거일: 2026년 6월 3일(수요일)
  • 사전투표: 2026년 5월 29일(금) ~ 30일(토)
  • 후보자 등록: 선거일 약 40일 전부터 시작
  • 투표시간: 오전 6시 ~ 오후 6시

이번 선거에서는 광역단체장 17명, 기초단체장 약 226명, 광역의원·기초의원 3,000여 명이 선출됩니다.
투표용지 수도 많기 때문에, 유권자는 자신이 속한 지역의 후보자 명단을 미리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투표하는 여인
평소에 친근하게 얼굴 비추면 바로 뽑힐텐데 그걸 왜 안할까..?


🔍 정치권이 주목하는 이유

이번 선거는 정권 중간 평가 성격을 갖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정책 추진력에 대한 평가가 표심으로 나타날 가능성이 높고,
여야 모두 ‘다음 대선’을 염두에 둔 전략적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 여당(국민의힘) 은 현 정부의 성과를 강조하며 지방권력 유지에 집중
  • 야당(더불어민주당) 은 생활 물가, 부동산, 청년정책 등을 중심으로 ‘민심 회복’ 전략
  • 무소속·신흥정당 후보들도 지역밀착형 공약으로 새로운 바람을 노리고 있습니다.

특히 지방소멸, 인구 감소, 지역경제 침체 등 ‘지방의 생존’ 문제가 주요 쟁점으로 떠오를 전망입니다.

투표하는 여성.
'아는사람'효과..정말 모르니?


🗳️ 유권자가 알아야 할 핵심 포인트

  1. 사전투표 적극 참여: 투표일 참여가 어려운 경우, 가까운 사전투표소에서 미리 투표 가능
  2. 투표용지 확인: 시·도지사, 시장·군수, 광역의원, 기초의원, 교육감 등 최대 7장 투표
  3. 허위 정보 주의: SNS나 온라인 커뮤니티의 정치정보는 반드시 출처를 확인
  4. 공약 비교: 단체장의 정책뿐 아니라 지역의회 의원의 공약도 꼼꼼히 살펴보기

유권자의 한 표가 지역의 미래를 바꾼다는 말, 이번 선거에서 더 깊게 실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투표하는 여성.
공약 배신도 평가같은건 없나


🌟 앞으로의 대한민국 지방정치

지방선거는 단순한 ‘정치 이벤트’가 아닙니다.
우리 생활과 직결된 복지, 교통, 환경, 일자리 정책의 방향을 결정하는 실질적인 생활정치의 무대입니다.

다가올 2026년 6월 3일,
당신의 한 표가 당신의 도시를 바꾸는 시작이 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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