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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을 걱정하는 여자들
지진이 또...

최근 **환태평양 조산대, 일명 ‘불의 고리’**에서 강진이 잇따르며 필리핀과 파푸아뉴기니 지역이 다시 흔들렸습니다.
한국 시간 10월 10일 오전,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섬 해안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해 2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같은 시각, 파푸아뉴기니 북동쪽 해역에서도 규모 6.0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 지진 현장, 공포에 휩싸인 시민들

건물 외벽 일부가 무너지고, 실내에서는 전등과 천장재가 떨어지며 시민들이 공포에 떨었습니다.
학생들은 의자로 머리를 가리며 안전을 지켰고, 고층 공사 현장의 인부들은 철근을 붙잡고 추락을 막기 위해 안간힘을 썼습니다.
해안가 마을에는 최대 3미터 쓰나미 경보가 내려져 긴급 대피령이 발령되기도 했습니다.

이번 지진의 피해가 지난달 세부 강진(사망 70명)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었던 이유는, 지진 깊이가 23km로 더 깊어 에너지가 지표까지 약해졌기 때문입니다.
필리핀화산지진연구소 테레시토 소장은 “지진파가 진원에서 지표로 이동하면서 에너지가 약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지진에 대피한 여성들
지진나면 진짜 한발자국도 못움직일 듯


⚠️ 여진과 향후 위험

두 지진 모두 **환태평양 조산대 ‘불의 고리’**에서 발생했기 때문에, 여진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외교부는 이번 지진으로 인한 한국인 피해는 없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지진 다발 지역의 위험성을 다시금 상기시키며, 대피와 안전 대비의 중요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시민과 관광객은 향후 여진에 대비해 안전 수칙을 숙지하고, 관할 기관의 안내에 따라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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