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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 새우요리를 먹는 여자들
새우가 바다의 바퀴ㅂ레라는 말이 있었지..

🌊 가을 바다의 보석, 달마 새우란?

가을 바다는 단맛과 감칠맛이 절정에 이르는 계절입니다.
그중에서도 미식가들 사이에서 ‘숨은 진주’로 불리는 수산물이 바로 달마 새우(표준명: 대롱수염새우) 입니다.
달마 새우는 연한 핑크빛 몸에 붉은 띠가 있는 것이 특징으로, 크기는 수컷 약 3cm, 암컷은 5cm 정도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전남·경남·제주 근해의 수심 400m 진흙 바닥에 주로 서식하며, 8~10월 사이 산란을 합니다.

🍽️ 달마 새우, 어떻게 먹어야 가장 맛있을까?

달마 새우는 껍질이 얇고 부드러워 싱싱한 상태로 회로 먹는 것이 가장 맛있습니다.
다만 생물 상태가 어정쩡할 경우에는 급랭 제품을 활용하는 것이 더 낫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유튜브 채널 ‘입질의추억TV jiminTV’의 김지민 수산전문가는 “보리새우처럼 탱글한 식감은 없지만, 찹쌀풀 같은 부드러움과 달콤한 맛이 매력”이라며 극찬했습니다.
또한 소금구이, 튀김, 라면 육수용 새우 머리 활용 등 다양한 조리법으로 즐길 수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새우요리를 먹는 여인들
그래도 소금물에 살았으니 얘네는 소독 됐겠지..

💰 희소하지만 가성비 좋은 제철 새우

달마 새우는 어획량이 적어 희귀하지만, 아직까지는 가성비가 좋은 고급 갑각류로 꼽힙니다.
10~11월로 갈수록 씨알이 커지고 생식소가 꽉 차면서 풍미가 더욱 깊어지기 때문에, 지금이 바로 최적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시기입니다.
단, 수요가 몰릴 경우 가격 상승이 우려되므로 미리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새우요리를 먹는 여자들
껍질채로 먹어야 원래 제일 맛있음

❤️ 맛과 영양 모두 잡은 가을 별미

새우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피로 회복과 심혈관 건강에 도움을 주는 타우린이 가득한 대표적인 건강식품입니다.
가을 바다의 달콤한 향과 함께 달마 새우를 즐긴다면, 입맛은 물론 몸의 활력까지 채워주는 계절 별미로 손색이 없습니다.
올가을, 깊은 바다의 고소한 맛을 느끼고 싶다면 달마 새우를 꼭 한 번 맛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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