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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의 열기 끝나자 교통은 멈춰섰다”…38km 구간 차량 행렬 이어져
📍 불꽃축제 종료 후, 귀가 행렬로 도로 마비
18일 밤, 인천 영종도에서 열린 **‘2025 영종 불꽃 페스타’**가 성황리에 막을 내린 직후, 귀가 차량이 한꺼번에 몰리며 인천공항고속도로 서울 방향이 심각한 정체를 겪고 있습니다.
운영사 신공항하이웨이에 따르면, 오후 11시 기준 인천공항에서 88분기점까지 약 38km 구간에 걸쳐 차량 흐름이 거의 멈춰선 상태입니다.
- 영종대교 구간 소요 시간: 약 20분
- 공항 요금소까지: 약 30분
- 88분기점까지: 약 40분
일부 운전자들은 고속도로 갓길이나 전용도로에 불법 주정차한 채 불꽃을 관람하는 모습도 포착돼, 안전 문제가 지적되고 있습니다.

⚠️ 인천 중구청, 긴급 우회 안내 문자 발송
인천 중구청은 교통 혼잡이 심화되자 시민들에게 안전 안내 문자를 발송했습니다.
문자에는 “영종대교와 영종IC 교통이 매우 혼잡하오니 진입을 자제하시고, 잠진도 방향으로 유턴 후 해안남로를 경유해 인천대교를 이용해 달라”고 권고했습니다.
이로 인해 일부 차량은 인천대교를 우회로 이용하고 있지만, 여전히 병목 구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2025 영종 불꽃 페스타’, 성황 속 마무리
이번 불꽃축제는 인천 중구가 주최하고 중구문화재단이 주관했으며,
영종씨사이드파크 하늘구름광장에서 오후 8시부터 화려하게 펼쳐졌습니다.
가을밤 하늘을 수놓은 대형 불꽃과 함께, 음악 공연과 먹거리 부스가 어우러져
가족 단위 관람객과 커플, 관광객 등 수만 명이 몰렸습니다.
하지만 행사 종료 후 대중교통 수요와 귀가 차량이 동시에 몰리며
‘축제 후 교통 혼잡’이라는 반복된 문제가 다시 한 번 드러났습니다.

🚦 반복되는 대형 행사 교통난, 해결책은?
전문가들은 영종도처럼 섬 지역에서 열리는 대형 행사는
주차장 분산 운영, 대중교통 증편, 교통 안내 인력 확대가 반드시 병행돼야 한다고 지적합니다.
특히 불꽃축제처럼 한정된 시간대에 관람객이 집중되는 행사일수록,
사전 교통 분산 계획과 실시간 안내 시스템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 정리하며
영종 불꽃축제는 시민들에게 환상적인 야경을 선사했지만,
귀가길 정체로 인해 일부 시민들은 “행사보다 퇴근길이 더 길었다”고 토로했습니다.
축제의 감동이 교통 불편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다음 행사에서는 보다 체계적인 교통 관리가 필요해 보입니다.

#영종불꽃축제 #인천공항고속도로 #교통정체 #인천대교 #부산불꽃축제아님 #영종씨사이드파크 #불꽃페스타 #주말이벤트 #인천여행 #가을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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