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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대전광광공사
출처 : 대전관광공사

가을의 향긋한 냄새와 함께 대전이 빵 냄새로 가득 찼습니다.
지난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열린 **‘2025 대전 빵축제’**가 약 16만 8천 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빵의 도시 대전’**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전국적인 관심을 끌며 지역 대표 관광행사로 자리매김했습니다.


🥐 전국이 모인 ‘빵zip 컬렉션’

축제는 소제동 카페거리와 대동천 일대에서 펼쳐졌습니다.
작년보다 두 배 넓어진 행사장에는 성심당을 비롯한 102개 대전 지역 베이커리가 참여해 각자의 대표 메뉴를 선보였습니다.
‘빵zip 컬렉션’, ‘베이커리 102 갤러리’, ‘베이커리스튜디오’, ‘빵메이커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시민들이 직접 빵을 굽고, 맛보고,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하하’의 축하 무대와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은 대동천 무대를 뜨겁게 달궜습니다.

빵 축제에 참가한 여자들
전국 빵순이 다 모였겠네~


🍰 일본 삿포로와의 교류… 글로벌 ‘빵 페스티벌’로

올해 축제는 국제적 의미도 컸습니다.
대전관광공사의 협력 기관인 일본 삿포로국제플라자 관계자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축제 운영 모델을 벤치마킹했습니다.
양 도시는 향후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으며, **‘2026 대전 빵축제’**에는 일본 유명 빵집 **‘동구리(Donguri)’**가 참여할 예정입니다.
이로써 대전 빵축제가 국제적 베이커리 축제로 성장할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빵축제에 참가한 여인들
근데 난 잘 모르겠더라.. 더 맛있고 그런지...


🧁 대전관광공사 “안전하고 품격 있는 축제로 발전시킬 것”

김용원 대전관광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올해 대전 빵축제는 시민의 자부심을 높인 성공적인 행사였다”며,
“내년에는 부족했던 점을 보완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더 큰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전시 역시 ‘빵의 도시’ 브랜드를 강화해, 관광과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겠다는 계획입니다.

빵 축제에 참여한 여자들
확실히 상징성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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