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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온2
사진 : 엔씨소프트 아이온2

안녕하세요! 엔씨소프트의 신작 **'아이온2'**가 출시 초반부터 발생한 각종 이슈에 대해 초강수를 두었습니다.

26일, 소인섭 사업실장과 김남준 PD가 긴급 라이브 방송을 켜고 **"무관용 원칙"**을 선언했는데요. 아무리 과금을 많이 한 '랭커'라도 버그를 악용했다면 예외 없이 제재하겠다는 내용이 핵심이었습니다.

어떤 이슈들이 있었고, 어떻게 처리되었는지 긴급 라이브 내용을 싹 정리해 드립니다.


1. 어비스 회랑 '무한 입장' 버그: 2,440명 정지

가장 논란이 되었던 '어비스 회랑' 무한 입장 버그입니다. 던전에 비정상적으로 3회 이상 입장해 이득을 챙긴 유저들이 대거 적발되었습니다.

  • 적발 인원:2,440명
  • 악용 사례: 최대 12만 어비스 포인트를 부당하게 획득
  • 처분 결과:
    1. 대상자 전원 '7일 이용 정지'
    2. 획득한 부당 이득(어비스 포인트, 키나, 스킬 포인트 등) 전량 회수

김남준 PD는 "유명 랭커가 포함되어 있더라도 무관용 원칙으로 제재한다"고 못 박았습니다.


2. 서버 간 시세 차익 '환치기': 영구 정지

게임 내 경제를 망치는 주범인 이른바 '환치기(서버 간 시세 차익을 노린 재화 이동)'에 대해서는 더 강력한 칼을 꺼내 들었습니다.

  • 적발 내용: 타 서버 이동(약 7,700만 키나 규모) 및 동일 서버 내 이동 등 170건 의심 사례 포착
  • 처분 결과: 악용이 확인된 80개 계정 즉시 '영구 정지' (구매자, 판매자 모두 포함)

3. 드라웁니르 던전 & 각종 핵 의혹 팩트체크

유저들 사이에서 돌았던 소문들에 대해서도 데이터를 공개하며 해명했습니다.

  • 드라웁니르 던전 꿀빨기?
    • 조사 결과 1,098명이 연관되었으나, 일일 획득 제한(200만 키나)을 넘긴 유저는 없었음.
    • 조치: 예방 차원에서 일반 몬스터뿐만 아니라 원정/초월 던전까지 일일 200만 키나 획득 제한 확대 적용.
  • 채집핵/공속핵 있다?
    • 제보된 사례를 전수 조사했으나 실제 핵 사용 내역은 발견되지 않음.
    • 경고: 만약 핵 사용이 적발될 경우, 이유 불문 즉시 영구 정지.

4. 앞으로 바뀌는 점 (업데이트 예고)

이번 사태를 수습하며 유저 피로도를 낮추기 위한 시스템 개선도 약속했습니다.

  • 아이템 분배: 파티 고급 아이템 획득은 오직 **'주사위 입찰'**로만 가능하도록 변경 (먹튀 방지).
  • 숙제 완화: 각성전 및 토벌전의 주간 달성 횟수를 줄이고, 보상은 상향.
  • 신규 서버: 안정화를 위해 하루 미뤄진 27일(오늘) 오픈.

📝 요약

  1. 아이온2 긴급 라이브를 통해 버그 악용자 및 환치기범 대거 제재 발표.
  2. 어비스 회랑 악용자 2,440명 7일 정지, 환치기 계정 80개 영구 정지.
  3. **"랭커도 예외 없다"**는 무관용 원칙 강조하며 신뢰 회복 시도.

엔씨소프트가 이번에는 정말 칼을 갈고 운영하려는 모습입니다. 과연 이번 강경 대응이 등 돌린 민심을 다시 잡을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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