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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관찰하는 여인들
주식으로 진짜 돈 버는 사람이 있긴 한건가??

안녕하세요! 재테크와 경제 흐름을 읽어주는 짧은뉴스입니다. 최근 "내 월급 빼고 다 오른다"는 말이 유행인데, 나라에서 걷어들이는 세금(국세)도 엄청나게 늘었다는 소식입니다.

기획재정부가 28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0월까지 걷힌 세금이 작년보다 무려 37조 원이나 늘어났다고 하는데요. 단순히 세금을 많이 걷었다는 뉴스 같지만, 뜯어보면 **'우리가 어디서 돈을 벌고 있는지'**가 적나라하게 보입니다.

핵심 키워드는 딱 두 가지. '서학개미'와 '기업 실적'입니다.


📊 1. "미국 주식 하길 잘했네?" (소득세 증가의 비밀)

올해 10월까지 소득세가 11조 1,000억 원이나 더 걷혔습니다. 직장인 월급(근로소득세)이 늘어난 것도 있지만, 기재부는 '해외주식 호황에 따른 양도소득세 증가'를 주요 원인 중 하나로 꼽았습니다.

  • 서학개미의 힘: 미국 증시가 호황을 누리면서 차익 실현을 한 투자자들이 많아졌고, 이에 따라 양도세 납부액도 늘어난 것이죠.
  • 의미: 그만큼 국내 투자자들의 자금이 해외로 많이 쏠렸고, 실제 수익도 많이 냈다는 방증입니다. (혹시 올해 5월에 양도세 폭탄 맞으신 분들 계신가요? 여러분이 나라 곳간을 채우셨습니다...😂)

주식을 들여다보는 여자들
그만큼 투자를 해야 얻겠지..

🏢 2. "기업들도 돈 좀 벌었다" (법인세 급증)

세수 증가의 가장 큰 일등공신은 사실 법인세입니다. 작년보다 무려 22조 2,000억 원이 더 걷혔는데요.

  • 실적 회복: 작년 하반기와 올해 상반기, 우리 기업들의 실적이 꽤 좋았습니다. 반도체나 수출 기업들의 회복세가 뚜렷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 경제 신호: 법인세가 늘었다는 건, 기업들이 이익을 냈다는 뜻이니 경제 펀더멘털 측면에서는 긍정적인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 3. 유일하게 줄어든 세금은? (증권거래세)

재미있는 점은 주식 시장이 뜨거웠음에도 증권거래세는 1조 4,000억 원 줄었다는 겁니다.

  • 이유: 주식 거래가 없어서가 아니라, 정부가 증시 활성화를 위해 거래세율을 인하했기 때문입니다.
  • 반전: 하지만 10월 한 달만 놓고 보면 코스닥/코스피 거래대금이 늘면서 일시적으로 거래세도 증가세로 돌아섰다고 하니, 여전히 시장 참여자들의 열기는 뜨거운 것 같습니다.

주식을 관찰하는 여자들
세율, 환율에 따라 수익도 다르겠구나~


📝 3줄 요약

  1. 세금 풍년: 올 10월까지 국세가 작년보다 37조 원 더 걷힘.
  2. 일등공신: 기업들이 돈 잘 벌어서 낸 법인세, 서학개미들이 미장(미국주식)으로 번 돈에서 나온 양도소득세.
  3. 인사이트: 세수 데이터만 봐도 지금 돈이 '해외 주식시장'과 '실적 개선 기업'으로 흐르고 있다는 게 증명됨.

💡 투자자라면 체크!

내가 낸 세금이 이렇게 통계로 잡히는 걸 보니 기분이 묘하지 않으신가요? 결국 "돈이 모이는 곳에 세금도 모인다"는 진리는 변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내년 세금 시즌을 대비해서라도, 연말에는 포트폴리오 점검과 절세 전략을 미리 짜두시는 게 좋겠습니다.

주식을 보고있는 여자들
결국 나라만 돈 벌었단 얘기군

#경제뉴스 #국세청 #세금 #서학개미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법인세 #2025년경제 #재테크 #주식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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