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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에 찌들은 여자
한달 넘게 장마라며..

절기 '소서(小暑)'를 맞은 7월 7일, 전국 대부분 지역이 무더위 속으로 깊이 들어갔습니다. 밤낮을 가리지 않는 폭염에 이어 동풍의 영향으로 백두대간 서쪽 지역의 더위가 한층 심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 열대야를 넘어 초열대야까지

간밤 서울과 강릉 등에서는 열대야가 이어졌습니다. 특히 강릉은 밤사이 최저기온이 30.8도를 기록하며 ‘초열대야’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이는 1911년 기상관측 이후 7월 일 최저기온 최고치를 다시 경신할 가능성이 크다는 의미입니다. 서울과 강릉은 6월 29일부터 8일 연속 열대야가 지속 중입니다.

열대야에 지친 여인
이상하다.. 어제 산 화분인데..


🔥 대구 37도, 서울 32도…백두대간 서쪽 더위 심화

7일 낮 최고기온은 29~37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대구가 37도로 가장 더울 전망이며, 광주·울산 35도, 대전 34도, 서울·부산은 32도입니다. 동풍이 산을 넘으며 뜨거워진 공기가 서쪽 내륙으로 유입되면서 체감온도는 35도 안팎까지 치솟을 것으로 보입니다.

불볕더위 아래서 힘들어하는 한국 여성
이번에도 틀렸길...니네 다 틀리잖아..


☠️ 오존 ‘매우 나쁨’…건강 유의해야

강한 햇볕과 대기오염물질의 광화학 반응으로 인해 오존 농도도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서울, 경기 북부, 전남, 경남 지역은 '매우 나쁨' 수준으로, 오전부터 저녁 사이에는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호흡기나 심장질환이 있는 분들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더운 여성
장마 기대감 준 너네가 더 나빠...


⛈️ 소나기와 돌풍…예상 못 한 기상 변수

7일 오후엔 경기 동부, 강원 내륙과 산지, 충북, 전라·경북 내륙 등 곳곳에 5~40mm의 소나기가 내릴 예정입니다. 대기가 불안정한 상태에서 돌풍, 천둥, 번개를 동반할 수 있어 야외 활동 시 기상 정보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더위에 웃고있는 여성
날씨뽑기


✅ 마무리: 장마가 끝났지만 여름은 이제 시작

장마가 일찍 끝나며 찾아온 이번 무더위는 단기간에 끝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실내 온도 관리, 수분 섭취, 자외선 차단, 오존 경보 체크까지… 더위와 싸우는 일상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더운 여성
차라리 양머리를 하고 다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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