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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떠나는 도시가 아닌, 청년이 일하고 싶어지는 도시.
여수 오천산업단지가 청년친화 리뉴얼 사업에 선정되며 그 변화의 출발선에 섰습니다.
오천산업단지, '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 공모 최종 선정
2025년 7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한 '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 공모에서 여수 오천일반산업단지가 ‘노후공장 청년친화 리뉴얼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이는 노후 산업단지 내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청년 인재 유입을 위한 복지공간 확보 및 작업장 정비 등을 지원하는 국가사업입니다.

10개 기업 대상… 맞춤형 리뉴얼로 경쟁력 강화
이번 사업에는 여수오천산업단지 식품가공사업협동조합이 주도하여 심의를 거친
▲그린씨푸드 ▲유성수산 ▲해청식품 ▲창대피앤비 ▲미주 ▲국보수산 ▲남선수산 ▲아라움 ▲신흥제약 ▲태웅물산 등 10개 기업이 선정되었습니다.
이들 기업은 다음과 같은 맞춤형 리뉴얼을 받게 됩니다:
- 작업장 및 복지시설 개보수
- 공장 외관 정비
- 위생 설비 및 공조·전기 개선
- 청년 친화형 공간 조성 등

사업비 7.4억 원 투입… 2026년 상반기 완료 예정
전체 사업비는 총 7억 4천만 원, 이 중 국비 4억 원이 투입되며, 기업당 약 5천만 원 규모의 지원이 이뤄집니다.
한국산업단지공단과의 업무협약 체결 이후 곧바로 사업에 착수해, 2026년 상반기 내 공사를 완료할 계획입니다.
김갑온 협동조합 이사장은
“열악한 근무환경과 부족한 복지시설은 청년 유입의 걸림돌이었습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이 오래 일하고 싶은’ 여건을 만들겠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결론: 청년이 돌아오는 산업단지, 여수가 해냅니다
고용 감소, 인력 유출 문제로 고민하던 지역 산업단지.
여수시는 청년친화형 리뉴얼이라는 해법으로 미래 인재의 눈높이에 맞는 스마트한 근로환경을 준비 중입니다.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청년이 돌아오고 머무는 산업도시로 여수의 산업 생태계도 한층 업그레이드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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