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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무더운 여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매년 여름이 되면 갑작스러운 에어컨 고장으로 불편을 겪는 분들이 많죠. 특히 7~8월은 에어컨 수리 대란으로 기사님을 부르기도 어렵고, 수리비도 평소보다 훨씬 오르곤 합니다. 미리 에어컨 점검을 해두면 이런 불편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오늘은 에어컨 고장을 예방할 수 있는 필수 점검 사항 4가지를 알려드립니다.

 


1. 필터 청소 및 교체 여부 확인

에어컨 필터는 가장 기본이자 중요한 부품입니다. 사용 기간 동안 먼지와 오염 물질이 쌓여 냉방 효율이 떨어지고 냄새가 발생할 수 있죠. 필터를 2주한 달 주기로 청소하거나 12년 사용 후 교체하면 쾌적한 공기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필터가 막히면 전기료 상승과 과열로 인한 고장 가능성도 커지므로 점검이 필수입니다.

더러워진 에어컨 필터를 교체하는 장면

 


2. 실외기 상태 확인

실외기는 에어컨의 심장과 같은 존재입니다. 주변에 이물질이 쌓이거나 통풍이 막히면 냉방 성능이 급격히 저하됩니다. 실외기 주변 30cm 이내에 장애물이 없어야 하며, 실외기 팬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소음은 없는지 확인하세요. 팬이 돌아가지 않거나 이상음이 들리면 바로 전문가의 점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에어컨 실외기 점검 중인 이미지

 

 

3. 배수 호스(드레인) 점검

에어컨 작동 시 발생하는 물은 배수 호스를 통해 빠져나갑니다. 만약 이 호스가 막히면 실내로 물이 새거나 에어컨이 멈출 수 있죠. 드레인 호스 끝 부분이 막히거나 꼬이지 않았는지 확인하고, 가능하다면 압축 공기나 청소 솔로 내부를 청소해 주세요. 장마철엔 특히 자주 점검이 필요합니다.

에어컨 호스 점검 이미지(드레인)

 

 

4. 냉매 가스 상태 점검

냉매 가스가 부족하면 에어컨은 충분한 냉방을 할 수 없습니다. 바람은 나오는데 시원하지 않다면 냉매 누수를 의심해야 합니다. 가스 보충은 반드시 전문가에게 맡겨야 하므로, 미리 점검을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2~3년에 한 번은 점검이 필요하며, 무리하게 사용하면 콤프레셔 고장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에어컨 냉매 작동원리 예시 이미지


마무리

여름철 고온다습한 날씨에 에어컨은 없어선 안 될 필수 가전입니다. 간단한 점검만으로도 갑작스러운 고장과 비싼 수리비를 줄일 수 있으니 7월 전까지 미리 챙겨보세요. 오늘 알려드린 4가지 사항을 체크하면 올여름 시원하고 쾌적하게 보낼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잘 모르시겠다면... 역시 서비스 센터에 전화하는게 제일 확실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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