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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좋아하시는 분들, 반가운 소식이에요. '나영석 사단'의 신작이 또 한 번 시청률 1위로 산뜻하게 출발했습니다. 제목부터 정겨운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 줄여서 **'콩콩팜팜'**인데요. 첫 방송부터 화제와 웃음을 동시에 잡았다고 하니, 어떤 프로그램인지 정리해봤어요.

첫 방송부터 동시간대 1위!

먼저 성적부터 볼까요.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콩콩팜팜'은 첫 방송에서 케이블·종편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습니다.

  •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평균 3.0% (최고 3.6%)
  • 수도권 가구 평균 3.5% (최고 4.2%)

특히 주목할 건 tvN의 핵심 시청층인 남녀 2049 시청률이에요. 이 부문에서는 전국과 수도권 모두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습니다. 케이블·종편뿐 아니라 지상파까지 다 제쳤다는 거니, 젊은 시청자들 사이에서 확실히 통했다는 뜻이죠. 역시 나PD표 예능의 저력이네요.

어떤 내용이길래? '제주도 젖소 목장 연수기'

이 작품은 한마디로 농장·목장 체험 예능입니다. 제목 그대로 동물농장에서 '가고 싶고, 하고 싶은' 일들을 해보는 콘셉트인데요.

첫 회에서는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가 제주도 젖소 목장에서 기술 연수를 받는 첫날이 그려졌습니다. 면면이 화려하죠? 여기에 첫 인턴으로 문상훈까지 등장하면서 본격적인 막을 올렸어요.

명장면: 이광수의 절규 "똥똥팜팜 아니냐!"

역시 이런 예능의 묘미는 출연진의 리액션이죠. 첫 회부터 빵 터지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축사 청소를 마치고 뿌듯해하던 이광수가, 앞으로 이틀 동안 다른 축사의 소똥까지 더 치워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거예요. 충격에 말을 잇지 못하던 그는 제작진을 향해 이렇게 외쳤다고 합니다. "'콩콩팜팜'이 아니라 '똥똥팜팜' 아니냐. 다른 일도 있을 것 아니냐!" 😂

상상만 해도 웃음이 나오는 장면이네요. 목가적인 제목과 현실의 격차에서 오는 그 괴리감이 딱 나영석표 예능의 웃음 포인트죠.

첫 인턴으로 합류한 문상훈도 존재감을 보였어요. 이광수와의 친분을 밝히며 자신을 **"권력에 복종하는 스타일"**이라고 소개해 웃음을 더했다고 합니다. 시작부터 캐릭터 설정이 확실하네요.

정리하며

요약하면, 나영석·하무성·심은정 PD가 연출한 신작 '콩콩팜팜'이 ① 첫 방송 동시간대 1위(2049 부문은 지상파 포함 전 채널 1위)로 출발했고 ② 이광수·김우빈·도경수·문상훈이 제주 젖소 목장에서 펼치는 좌충우돌 연수기를 ③ "똥똥팜팜" 같은 빵 터지는 장면으로 채웠다는 소식입니다.

화려한 출연진에 나PD 특유의 따뜻하면서도 웃긴 연출이 더해졌으니, 주말에 편하게 보기 딱 좋은 예능일 것 같아요. 소똥 치우며 고생하는 스타들의 모습에서 의외의 힐링과 웃음을 동시에 얻을 수 있겠네요. 다음 회차엔 또 어떤 고생(?)이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

#콩콩팜팜 #나영석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 #문상훈 #tvN #예능 #농장예능 #일상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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