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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을 보도하는 기상캐스터

📝 한 번 사라졌던 태풍이 다시 나타났어요

태풍 ‘꼬마이’는 원래 한 차례 열대저압부로 약화되며 사라졌지만, 7월 27일 밤 일본 오키나와 해상에서 다시 태풍으로 부활했어요. 중심 풍속이 초속 17m를 넘기며, 다시 ‘8호 태풍’의 지위를 얻은 것이죠. 이렇게 한 번 약화됐다가 재발달한 태풍은 드물지만, 2015년 ‘할룰라’ 같은 사례도 있답니다. 이번 ‘꼬마이’는 다시 강해진 상태로 북상 중이에요.

🌊 우리나라에는 직접 오지는 않지만…

현재 태풍 꼬마이는 오키나와 북서쪽 해상을 지나 중국 상하이 방향으로 이동 중이에요. 다행히 우리나라를 직접 통과하지는 않지만, 고기압과의 상호작용으로 간접적인 영향은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해안 지역에는 강한 너울성 파도가 밀려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해요.

파도앞에 서있는 여성
인생샷을 건지기 위해서 이 다음은 생각하지 않는다

🌡️ 태풍이 오히려 폭염을 키운다고요?

놀랍게도, 태풍의 열기는 오히려 고기압을 강화시킬 수 있어요. 태풍이 북상하며 대기 상층을 따뜻하게 만들면, 고기압이 더 강력해지면서 내륙 지역에 강한 폭염이 지속될 수 있는 것이죠. 실제로 기상청은 서울과 중서부 지방의 이상 고온 현상이 태풍과 고기압 사이에서 생기는 남동풍 때문이라고 분석했어요.

폭염에 매우 힘들어하는 여인
씻으라고? 씻고 나왔는데.. 안 닦았냐고? 아니 말리고 나왔지.. 비오냐고? 넌 지금 비 맞니?

🌧️ 변수는 고기압의 힘! 폭염이냐, 폭우냐

태풍 꼬마이가 중국에 상륙하면 약화되겠지만, 남긴 열대 수증기는 한반도 주변에 머물게 됩니다. 이때 북태평양 고기압이 약해지면, 수증기가 한반도로 유입되어 국지성 폭우가 발생할 수 있어요. 반대로 고기압이 견고하게 버티면 극한 폭염이 장기화될 수 있죠. 결국 이번 주 후반, 날씨의 핵심 변수는 바로 고기압의 세력입니다.

땀흘리는 두 여인
오! 나도 날씨 예측 가능해! 비가 올 수도 있고 안올 수도 있어! 더울 수도 있고 꺾일 수도 있어!


📌 정리하자면…

  • 8호 태풍 ‘꼬마이’는 재발달하여 북상 중
  • 직접 영향은 없지만, 폭염이나 폭우 가능성 존재
  • 고기압의 세력이 앞으로의 날씨를 결정지을 열쇠

폭염에 힘들어하는 여인들
AI야 한국인들은 이렇게 알록달록하게 잘 안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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