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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데 우산 쓰고있는 한국 여성들
장마 거짓말 몇번째임?

올해 8월 7일은 절기상 가을이 시작된다는 ‘입추’였습니다.
하지만 체감 날씨는 여전히 한여름, 아니... 다시 ‘장마’가 시작되는 듯한 모습입니다.
이번 주말, 특히 호남 지역을 중심으로 매우 강한 비가 예보되어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 무더위는 한풀 꺾였지만… 여전히 '덥다'

입추가 지났다고는 하지만, 체감상 가을 기운은 느껴지지 않습니다.
서울 노원구, 경남 양산, 부산 북구 등 일부 지역은 여전히 낮 기온이 34도를 넘겼고,
폭염특보가 계속 발효 중인 곳도 있습니다.

사람 체온을 넘나드는 극한 더위는 한풀 꺾였지만, 아직도 30도 이상의 무더위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공원에서 땀흘리는 두 여인
그래도 열돔 때보다는 낫네


☔ 이번 주말, ‘2차 장마’ 급 폭우 예고

주말부터는 다시 비 소식이 들려옵니다.
남쪽으로 물러났던 북태평양 고기압이 확장하면서
북쪽의 차가운 공기와 충돌해 정체전선이 형성되었기 때문입니다.

기상 전문가들은 이번 상황을 **“여름 장마와 유사한 형태, 제2의 장마”**로 보고 있습니다.

📌 정체전선(停滯前線): 찬 공기와 더운 공기가 부딪혀 생기는, 장기간 한 자리에 머무는 비구름대


많은 비를 맞는 두 여인
꺄르륵


🌧️ 호남 지역에 시간당 50mm ‘물 폭탄’ 쏟아질 수도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주말 제주도와 남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어
호남에는 120mm 이상, 영남에도 80mm의 많은 비가 예보돼 있습니다.
특히 전라권에는 9일 오후부터 10일 아침까지,
시간당 30~50mm의 강한 폭우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미 여름철 집중호우로 피해가 컸던 지역이 많았기 때문에,
이번에도 침수, 산사태, 하천 범람 등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비맞으며 웃는 두 여인
예보했으니 이제 안올지도?


📢 대비가 필요한 이유, 다시 한 번 점검하세요!

✅ 하천 주변 접근 자제
✅ 배수구, 창문, 빗물받이 미리 점검
✅ 장마 대비한 외출·운전 시 안전 주의
✅ 지자체 기상 알림 서비스 활용

폭우는 언제나 갑작스럽게 쏟아지고, 특히 밤사이 비는 더욱 위험합니다.
이번 주말, 꼭 미리 대비하시고 안전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비맞으며 달리는 두 여자
비가 미지근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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