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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매립공사를 지켜보는 여성들
전선매립 지중화!

문재인 정부에서 도입된 그린뉴딜 지중화 사업이 올해 말로 일몰을 앞두고 있습니다.
2021년부터 시행된 이 사업은 도심 전선 지중화 비용을 국비로 일부 지원해, 지방자치단체의 부담을 줄이고 도시 미관과 안전성을 동시에 개선해왔습니다.


🌍 지중화 사업의 효과

  • 도심 경관 개선: 전신주 제거 및 전선 정비
  • 보행 안전 강화: 전선 낙하 등 사고 예방
  • 재해 대응력 향상: 태풍·폭설 등 자연재해로부터 시민 보호
  • 도시 품격 제고: 관광지 이미지 개선과 지역경제 기여

제주시만 보더라도, 올해 추진된 8개 지중화 사업 중 6개가 그린뉴딜 지원으로 가능했습니다.
개별 사업비가 20억~30억 원에 달하는 만큼, 국비 지원이 없다면 지방 재정만으로는 추진이 쉽지 않습니다.

전선 매립공사를 지켜보는 여성들
위험하긴 하지..


🏙 왜 지속이 필요한가?

  1. 지방 재정부담 완화
    → 국비 지원 덕분에 제주시의 부담률은 전체 사업비의 약 **30%**로 줄어듦.
  2. 전국적 도시재생 기여
    → 재정이 열악한 지자체에도 실질적인 기회 제공.
  3. 기후위기 대응 인프라
    → 단순한 전선 매립이 아닌, 안전·환경·경제가 결합된 도시 혁신 모델.

공사를 지켜보는 여인들
미관상도 좋긴 하지..


📝 결론: 정책 일관성 유지가 해법

중앙정부는 단순히 일몰 규정을 이유로 사업을 중단해서는 안 됩니다.
오히려 성과를 기반으로 맞춤형 지원 체계를 정비해 제2, 제3의 그린뉴딜형 도시혁신 모델로 확산해야 합니다.

👉 국비 지원 유지 + 지자체 맞춤형 정책 설계가 곧 지역균형발전의 열쇠입니다.

공사를 지켜보는 여인들
끝날 거까지 생각해서 좀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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