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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는 잠시 멈춤? 본격 무더위 스타트!

2025년 장마, 생각보다 너무 짧게 느껴지지 않으세요?
6월 19일 전국적으로 시작된 장마가 지금은 감감무소식. 오히려 찌는 듯한 더위와 곳곳의 소나기만 반복되고 있어요. “장마 벌써 끝난 거 아냐?”라는 말이 나오는 이유죠. 하지만 기상청은 아직 공식적으로 장마 종료를 발표하진 않았고, 대기 불안정에 따른 비 소식은 여전히 곳곳에 남아 있습니다.

 

폭우속을 뛰고있는 한국여성.


🌦️ 1. 오늘~내일, 곳곳 소나기… 장맛비는 잠시 쉼표

6월 30일(월) 수도권과 강원 산지엔 소나기가 내리고, **7월 1일(화)**에는 서울·경기·충청·영남·전라 지역에 5~50mm가량의 소나기가 예보됐어요.
특히 천둥·번개, 돌풍을 동반할 수 있어 외출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이 비들은 ‘장마전선’의 영향이라기보단 국지적인 대기 불안정 때문이라, 정통 장맛비는 한동안 없을 전망입니다.

 

폭우속을 뛰고있는 한국미녀


🌡️ 2. 폭염+열대야 ON! 기온은 계속 높습니다

기온은 평년보다 2~4도 높게 유지되고 있고,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 발효 중이에요.

  • 7월 1일: 아침 22~27도 / 낮 27~35도
  • 7월 2일: 아침 23~27도 / 낮 26~35도
    한낮 체감온도는 33도 이상, 일부 지역은 35도에 육박합니다.
    게다가 밤에도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도 슬슬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이니, 노약자·아이들 건강 관리, 냉방기기 점검 꼭 해주세요.

더위에 충격먹은 한국여성.


🌫️ 3. 안개, 번개, 미끄러운 도로까지… 안전 주의

당분간 비가 오는 지역은 가시거리 짧아지고, 도로 미끄러움까지 겹치니 차량 운전 시 각별히 주의가 필요해요.
전남 해안, 해상 지역에는 짙은 바다안개도 예상되며, 공항과 항만 이용객은 운항 정보를 사전에 확인해야 합니다.
게다가 장마가 쉬어가면서 기온은 오르고, 습도도 높아 식중독이나 가축 폐사 등 2차 피해도 우려되는 시기예요.

 

빗속 운전을 하고있는 한국여성.


🌤️ 4. 장마 끝? 아니요, 아직입니다

올해 장마는 평년보다 일주일가량 빨리 시작됐지만, 장마 종료는 아직 판단하기 이릅니다.
최근 일본 서부(큐슈, 시코쿠)는 6월 27일에 이미 장마가 끝났지만, 한국은 여전히 정체전선의 영향 가능성이 남아 있어요.
장마는 보통 7월 20~25일 전후에 끝나며, 실제 비 오는 날은 15~20일 정도. 현재처럼 간헐적 소나기와 무더위가 반복되는 형태도 장마의 일부일 수 있으니, 끝났다고 속단하긴 아직 이릅니다!

 

비오는 하늘을 걱정스럽게 올려보는 한국 여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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