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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관광을 온 중국 여성들
거 한국 와서 중국인이 운영하는 상점만 가지 말고 좀..

전날(29일)부터 중국인 단체 관광객의 무비자 입국이 허용되면서 유통가가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특히 외국인이 많이 찾는 명동, 홍대, 성수, 공항 등 지역의 편의점과 마트, 면세점 매장은 손님들로 북적이며 매출 상승을 체감했습니다.

💳 편의점과 마트 매출 폭발

서울 명동 GS25 매장의 외국인 결제 수단(알리페이·위챗페이 등) 매출은 지난주 같은 요일 대비 무려 100배 증가했습니다. 단체 관광객이 상품을 ‘싹쓸이’하다시피 하면서 K팝 앨범, 넷플릭스 협업 상품, 빙그레 바나나우유 등이 매출 상위에 올랐습니다. CU도 전주 대비 25% 매출 상승, 롯데마트 외국인 특화 점포 10곳은 고객 수 35%, 매출 15% 증가를 기록했습니다.

한국 여행 온 중국인들
알리페이나 위챗페이는 한국 수입이 그리 크게 안잡힌다던데...

🏬 면세점과 특화 매장 인기

롯데면세점 명동 본점에는 약 2,500명의 중국인 단체 관광객이 방문했고, 주로 패션, 액세서리, 담배, 식품 카테고리 매출이 급증했습니다. 신라면세점도 평소 대비 고객 수가 30% 증가했으며, 무신사스탠다드 명동점은 중국인 매출이 전주 대비 71% 상승했습니다. 올리브영 압구정로데오점은 ‘글로벌 미용관광 특화 매장’으로 재단장해 중국 관광객 유입에 대비했습니다.

한국 여행온 중국인들
그 명동...진짜 볼게 있나?

🌏 앞으로 기대되는 관광 및 소비 효과

무비자 입국 초기이지만, 업계에서는 중국 중추절 연휴 이후 MICE 성격의 고부가 단체 관광객이 유입되며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전망합니다. 경복궁, 창경궁, 광화문, 청계천, 북촌 한옥마을, 용인 에버랜드 등 관광지와 카페, 팝업 매장 역시 중국 관광객의 주요 방문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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