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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중인 중국인 관광객들
물량승부

중국인 단체관광객의 무비자 입국이 본격화되면서 국내 주요 감염병 관련 외국인 환자 비중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미애 의원(국민의힘)이 질병관리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결핵 외국인 환자의 절반이 중국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입국 단계에서의 검진 강화와 질병별 맞춤형 관리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 결핵 외국인 환자 현황

국내 결핵 신규환자는 2019년 3만304명에서 지난해 1만7,944명으로 40.8% 감소했지만, 외국인 환자 비중은 5.3%에서 6.0%로 증가했습니다. 특히 중국 국적 환자는 매년 외국인 환자의 절반가량을 차지하고 있으며, 올 8월까지 외국인 결핵 환자 721명 중 42.6%가 중국인이었습니다. 그 다음으로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네팔 순으로 비중이 높습니다.

밀려오는 중국인들
질병 넘어오는거 지겹다

🧪 매독·HIV 등 다른 감염병도 외국인 비중 상승

결핵뿐만 아니라 매독 환자의 외국인 비중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2019년 5.2%에서 지난해 7.9%로 상승했으며, 중국 국적 환자가 59%로 가장 많습니다. HIV 감염도 내국인은 감소세를 보이는 반면 외국인 환자는 2019년 217명에서 지난해 261명으로 20.3% 증가했습니다. 국적별로는 태국, 남아프리카공화국, 중국, 우즈베키스탄, 러시아, 베트남 순입니다.

밀려드는 중국인들
주요 관광지를 안가야겠네

⚠️ 입국 단계 검진 강화와 맞춤형 관리 필요

김미애 의원은 “결핵 발생은 줄고 있지만 외국인 환자 비중이 높아 특히 중국 국적 환자가 절반을 차지하는 심각한 상황”이라며 “입국 단계부터 검진을 강화하고 청년층과 수도권 중심의 맞춤형 관리 대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매독, HIV 등 다른 감염병도 국적별 맞춤 대책과 예방 캠페인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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