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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정류장에 길게 줄을 선 여자들
출근 못할 뻔

🕗 출근길 시민 불편은 없을 듯

오늘 아침 경기도 버스 노사가 밤샘 협상 끝에 합의안을 마련했습니다.
예정됐던 파업은 철회되면서 출근길 시민들의 불편은 크게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수원역 앞 버스정류장 현장에서는 평소처럼 버스가 정상 운행 중인 모습이 확인됐습니다.


⚖️ 임금·근무 형태 개선

노사 양측은 오전 6시에 최종 합의했습니다.
핵심 쟁점이었던 임금과 근무 형태 관련 내용이 담겼습니다.
2027년 1월부터는 민영제 노선에도 준공영제와 동일한 임금 및 근무 조건이 적용됩니다.
올해 임금은 민영제 노선 40만 원, 준공영제 8.5% 인상에 합의했습니다.

악수를 나누는 두 여인
월급이 오르셨군요~


⏱️ 14시간 협상 끝에 타결

협상은 전날 오후 4시부터 시작됐으며, 자정 시한을 넘어 오전 6시까지 14시간 동안 진행됐습니다.
민영제 노선 근무 형태 전환과 준공영제 임금 인상률 등이 집중 조정되었습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도 현장을 찾아 근무 및 경영 여건 개선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악수를 나누는 두 여인
그럼 공영버스들도 10분에 1번은 운행하면 안되겠니


🚍 파업 철회, 버스 정상 운행

노조는 오늘로 예정된 파업을 철회했으며, 경기도 시내·외 버스 8,400여 대가 정상 운행에 들어갔습니다.
버스 노조 소속 조합원은 약 9,000명, 경기 지역 전체 기사 90%에 달합니다.
시민들은 평소처럼 버스를 이용하며 출근길 혼란 없이 이동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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