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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속 고통스러워하는 한국여성.

 

일사병·열사병, 초여름부터 주의보 🚨

2025년 여름, 아직 장마가 끝나기도 전인데
벌써 폭염 주의보가 전국 곳곳에 내려졌습니다.
특히 서울, 수도권, 강원, 충청 지역은 이른 더위에 몸살을 앓고 있죠.

그런데 이 폭염 속에서 조용히 늘어나고 있는 것,
바로 온열질환자입니다.


🏥 온열질환자 벌써 500명 돌파, 3명 사망 추정

📌 5월 15일부터 7월 1일까지
전국 응급실에 이송된 온열질환자는 524명,
이 중 3명은 사망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환자의 76%는 남성,
30% 이상이 65세 이상 고령자로 집계되었어요.


☀️일사병? 열사병? 차이부터 알자

🔸 일사병(열탈진)

  • 체온 37~40도
  • 땀을 많이 흘리며 탈수와 전해질 손실
  • 어지러움, 구토, 근육경련
  • 시원한 장소 + 수분 보충으로 대부분 회복 가능

🔸 열사병

  • 체온 40도 이상
  • 땀이 안 나고 피부는 뜨겁고 건조
  • 의식 저하, 경련, 실신
  • 즉시 119 이송 필요
  • 다발성 장기손상 가능, 치사율 높음

📍 실제 온열질환 사망자의 대부분은 열사병에서 비롯됩니다.

 

폭염으로 쓰러진 한국여성.


💡폭염 대응법 & 예방수칙

✅ 일사병이 의심될 땐:

  • 시원한 그늘이나 실내로 이동
  • 찬 물수건으로 몸을 닦기
  • 이온음료 등으로 전해질 보충
  • 뜨거운 음식, 맥주, 커피 피하기

❌ 열사병일 경우:

  • 의식 없다면 물 절대 먹이지 말기
  • 무조건 119 신고, 응급처치 불가

양산 밑에서 쉬고있는 여성.


☔️ 예방이 가장 중요합니다

  • 한낮 외출 자제 (특히 12시~5시)
  • 야외 작업은 이른 아침 or 저녁으로
  • 2시간마다 1컵 물 마시기, 목마르기 전에 마시세요
  • 모자, 양산, 밝은색 옷 착용
  • 에어컨, 선풍기 활용해 실내온도 26~28도 유지

🚫 맥주나 아이스커피 등은 오히려 체온을 높이고
이뇨작용으로 탈수 위험까지 키울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에어컨 바람을 쐐며 쉬는 여성.


✍️ 블로거 한마디

“더위 먹었다”는 말을
예전처럼 대수롭지 않게 넘기면 안 되는 시대입니다.

지금처럼 이른 폭염이 반복되면,
여름철 건강관리도 '생존 기술'이 됩니다.
특히 고령자, 어린이, 야외 근무자분들은 조금만 더 예민하게 체온 변화를 살피셔야 해요.

🧊 여름엔 ‘시원한 에어컨’보다 미리 물 마시는 습관이 생명을 지킬 수 있습니다.

 

냉수 한잔을 마시는 한국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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