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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교육 소식에 관심 많은 짧은뉴스입니다.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끝나고, 이제 본격적인 대입 레이스가 시작됐어요. 올해 수능은 작년보다 어렵게 출제됐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어요. 특히 '불국어'로 불릴 만큼 국어가 변별력 있게 나와서, 문·이과 모두 이 과목이 합격 여부를 가를 전망입니다. 오늘은 종로학원 등 입시업체의 합격선 예측을 중심으로 정리해봤어요. 함께 보시죠!

2026 수능 이제는 '전략'의 시간…내일부터 입시 설명회 봇물 : 네이트 뉴스

올해 수능 난이도 분석: '불국어'의 위력

올해 수능은 전문가 평가보다 수험생들의 체감 난도가 훨씬 높았어요. 특히 국어 영역에서 과학과 철학 지문이 길고 복잡하게 출제돼 '불국어'라는 별명이 붙었죠. 입시업체 5곳(종로, 대성, 메가, 이투스, 진학사)의 가채점 결과에 따르면, 국어 표준점수 최고점은 144~149점으로 예측됐어요. 이는 역대급 어려웠던 작년(150점) 수준에 가까워요. 수학은 140~142점으로 작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아요.

영어도 작년보다 어려워서 1등급 비율이 4~5%대로 떨어질 전망이에요. 절대평가라지만, 수시 최저등급을 맞춰야 하는 학생들은 비상이 걸렸어요. 특히 이공계 학생들은 '사탐런'(사회탐구 선택 증가)으로 과학탐구 응시자가 줄어 1등급 받기가 더 힘들어졌어요. 영어까지 어려워지면 최저 미달 사태가 속출할 수 있겠네요.

주요 대학 합격선 예측: 의대는 여전히 고득점 전쟁

종로학원의 원점수 기준(국어+수학+탐구 300점 만점) 합격선 예측을 보면, 자연계열 서울대 의예과는 작년과 같은 294점, 연세대 의예과는 1점 오른 293점으로 예상돼요. 성균관대·가톨릭대·울산대 의예과는 292점, 고려대 의과대학은 2점 내린 288점이에요. 서울권·경인권 의대 지원하려면 285점 이상, 지방권은 275점 이상이 필요할 거예요.

인문계열은 서울대 경영대학이 1점 내린 284점, 연세대·고려대 경영은 1점 오른 280점으로 봐요. 성균관대 글로벌경영은 8점 오른 279점! SKY 대학 합격하려면 인문 267점, 자연 262점 이상이어야 해요.

올해는 문과 경쟁이 더 치열할 전망이에요. 사탐 선택자가 급증('사탐런')하면서 문과 모집단이 커졌고, 고득점자도 늘어날 테니까요.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문·이과 모두 국어가 핵심 변수"라고 강조했어요.

포토 종로학원, 합격예측 및 전략 설명회 : 네이트 뉴스

수시·정시 전략 팁: 논술 경쟁률 하락 예상

수능 최저 미달 우려로 논술고사 실질 경쟁률이 크게 떨어질 수 있어요. 고려대 작년 논술 실질 경쟁률이 9.13:1로 최초(64.88:1)의 7분의 1이었듯이요. 우연철 진학사 연구소장은 "등급컷 근처라면 포기 말고 논술 응시하세요"라고 조언했어요.

정시 원서 접수는 다음달 29~31일이에요. 지금부터 가채점 분석하고 전략 세우는 게 중요해요. 수능 끝난 수험생 여러분, 수고 많으셨어요!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래요.

르포 불수능 국어에 수험생 '비상'…대입설명회 '북적'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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