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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를 짓고있는 한국미녀
아이 힘들어...근데 이건 누구 밭이지..?

🌾 소멸 위기의 농어촌… 특별한 소비지원이 온다

2025년 7월, 정부가 농어촌과 인구감소지역을 위한 맞춤형 소비지원 대책을 내놓았습니다. 31조8000억 원 규모로 확정된 2차 추경안의 핵심 중 하나는 지역 간 불균형을 완화하기 위한 소비쿠폰 차등 지급입니다. 이로써 수도권에 비해 소외되기 쉬운 비수도권 및 농촌 지역 주민들은 최대 55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 전 국민 15만 원… 농어촌은 더 받는다

소비쿠폰은 전 국민에게 기본 1인당 15만 원이 지급되지만, 비수도권 주민에게는 3만 원, 인구감소지역 주민에게는 추가 5만 원이 더해집니다. 여기에 기초생활수급자(40만 원), 차상위계층(30만 원) 추가 지원과 건강보험료 기준 90% 국민 대상의 2개월 내 10만 원 추가 지급까지 포함되면서, 농어촌 인구감소지역 주민은 최대 55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돈을 들고 서있는 농촌미녀
이거...근데 누구돈이야?

 


🛍️ 소비쿠폰은 어떻게 쓰나?

지급된 소비쿠폰은 지역화폐, 선불카드, 신용·체크카드 중 선택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이 가능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쿠팡, 배달의민족, 대형마트 등 온라인·대기업 플랫폼에서는 사용할 수 없고, 사행·유흥 업종도 제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부는 7월 중 구체적인 사용처와 지급 방법을 공식 발표할 계획입니다.

 

인형뽑기를 시도하는 한국여성.
솔직히 요즘 제일 돈 잘 도는건 인형뽑기 아니냐


🚜 지역 활성화 위한 재정 확대… 농업·산림 분야도 포함

소비쿠폰 외에도 농어촌 경제 회복을 위한 예산이 확대됩니다. 영유아 보육료 5% 인상, 발달장애인 주간활동 서비스 확대, 그리고 대형 산불로 피해 입은 농가에 대한 작물 전환 지원도 포함됐습니다. 특히 산불 대응을 위한 대형 헬기 임차 등 재난 대응 예산도 늘어났습니다. 정부는 추경을 통해 지방 소멸 위기를 막고, 지역 경제를 직접 살리겠다는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액 예시


✅ 마무리: 농어촌에 필요한 건 ‘현금보다 기회’

농어촌과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이번 소비쿠폰 지급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지역경제 회복의 불씨가 될 수 있습니다. 55만 원이라는 액수보다 중요한 건 지역 안에서 소비가 돌게 하는 구조입니다. 이번 여름, 우리가 사는 작은 마을에도 정부의 관심과 돈이 실제로 도착하는지, 함께 지켜볼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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