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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시대회는 지금 '산업'입니다
초등학교 시험이 사라진 자리를 사설 경시대회가 빠르게 채우고 있습니다.
‘KMA’, ‘KMC’, ‘HME’, ‘KMO’ 등 이름도 다양한 수학 시험부터,
방송사 주관 영어 스피치 콘테스트까지.
이제는 유치원생까지 응시하는 ‘시험 유행’이
사교육 시장을 뒤흔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시험들,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일까요?
💰 무섭게 커지는 사설 시험 시장
성대경시, KMA 같은 수학 대회 응시료는
불과 몇 년 사이 4만 원대에서 7만 원대로 껑충 뛰었습니다.
기출문제는 주최 기관에서만 독점 판매되고,
영어 콘테스트는 1회 응시에 최대 14만 원까지 책정되기도 합니다.
이런 시험에 단체 응시하는 유치원생,
초3이 중2 과정 시험을 치르는 일도 흔합니다.
그 결과는 학원의 ‘00명 합격’ 마케팅에 활용됩니다.

📝 수상해도 생활기록부엔 못 적는다?
불과 7~8년 전까지만 해도
이러한 사설 대회의 수상실적은 생활기록부에 기재되어
영재고, 특목고 입시에 도움이 되곤 했습니다.
그러나 2018년부터는 대외 수상실적 제출이 금지되며
사설 시험은 입시 스펙으로서의 가치를 사실상 잃었습니다.
하지만 일부 학부모는 아직도 이 흐름을 인지하지 못한 채
‘남들도 하니까’라는 이유로 계속 응시시키는 상황입니다.

🤯 유행이 아니라 전략이 돼야 한다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사설 시험 자체를 무조건 비판하기보다는,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전략이 필요하다고요.
아이 스스로 점검 목적이나 도전의식으로 원한다면 괜찮지만,
유행처럼 무조건 응시시키는 건 정서적 피로감만 높이고,
사교육 업체만 배불리는 일일 뿐입니다.

이것이 바로 사(死)교육!
✅ 결론: ‘시험’이 아니라 ‘성장’에 주목해야 할 때
경시대회, 콘테스트…
이제는 실력보다 '선행'과 '과시'를 보여주는 장이 된 건 아닐까요?
학부모가 주도하는 무계획적 응시보다는
아이의 현재 수준과 의지를 존중하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진짜 실력은 수상 실적이 아니라,
아이 스스로 문제를 즐기고 해결하는 경험에서 나옵니다.

선생님 이것보세요! 우리가 문제를 해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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