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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루이비통이 개인정보에 관한 공지를 자사 웹사이트에 올렸다.(사진=루이비통 홈페이지 캡쳐)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루이비통이 개인정보에 관한 공지를 자사 웹사이트에 올렸다.(사진=루이비통 홈페이지 캡쳐) *재판매 및 DB 금지

🔍 명품 브랜드, 해커의 표적 되다

고가의 명품 브랜드들이 해킹 공격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최근 루이비통코리아가 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공식 인정하면서, 소비자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7월 4일 루이비통은 "권한 없는 제3자가 시스템에 일시적으로 접근해 일부 고객 정보가 유출됐다"고 발표했습니다.


📱 유출된 정보는 무엇일까?

이번 사건으로 유출된 정보에는 고객의 이름, 성, 연락처, 그리고 고객이 직접 제공한 기타 정보가 포함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다행히 비밀번호, 카드번호, 은행 계좌 등 민감한 금융 정보는 포함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보안 사고는 지난 6월 8일과 7월 2일, 두 차례에 걸쳐 발생했으며, 현재 시스템 강화와 외부 보안 전문가와의 협업이 진행 중입니다.

 

모니터를 불만스러운 표정으로 보고있는 한국미녀.
가방 하나 주면 봐줄 수도 있어

 


🛑 디올·티파니도 줄줄이 유출

이번 루이비통 사건은 시작이 아닙니다. 같은 LVMH 그룹 소속 브랜드인 디올, 티파니, 까르띠에에서도 최근 연달아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에 따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관련 브랜드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명품 브랜드가 디지털 서비스를 확장하며 수집하는 고객 정보량이 많아지는 만큼, 보안 관리 또한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서류를 보고있는 한국 변호사.
이정도면 준거 아니냐


⚠️ 고가 소비자의 불안, 어떻게 해소할까

명품 브랜드는 신뢰와 기밀성을 중시하는 고급 이미지를 바탕으로 운영됩니다. 하지만 잇따른 보안 사고로 인해 고객들의 불신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개인정보 유출은 피싱, 스미싱, 스팸 전화 등 2차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루이비통 측은 개별 연락과 사과를 진행하고 있지만, 소비자의 불안을 잠재우기엔 부족하다는 평가입니다.

 

가방을 끌어안고 있는 한국여성.
신상 나올때쯤 불안해 할께~


✅ 마무리: 명품도, 보안 앞에선 예외 없다

고가 브랜드라고 해킹을 피할 수는 없습니다.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된 요즘, 어떤 브랜드든 보안 위협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명품을 구매할 때는 브랜드의 이미지뿐만 아니라, 정보 보안 체계와 신뢰 수준도 함께 살펴보는 지혜가 필요해졌습니다. 고급 소비일수록, 고급 보안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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