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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마, 언제 시작돼요?

한국의 장마, '장마철' 또는 '장마'는 동아시아에 퍼지는 계절풍의 영향으로 6월 말부터 7월 중순 사이에 찾아옵니다. 수원 기준으로 올해는 6월 23일부터 흐리고 습한 날씨가 시작되었고, 곧 소나기와 비가 잦아질 전망입니다 보통 3035일 동안 이어지며, 이 중 실제 비가 내리는 날은 약 1216일 정도입니다.

 

우산을 쓰고 폭우속에 찌푸린 표정을 짓고 서있는 한국여성


2. 장마가 만드는 '찐' 습도와 여름 풍경

장마철엔 하루에도 습도가 급상승해 ‘찝찝함’이 극대화됩니다. 이 습도 덕분에 곰팡이와 음식 상하기도 쉬워지니 주의가 필요하답니다 . 하지만 이 시기 땅과 하늘의 풍경은 아름답기도 한데요, 녹음이 짙어진 산과 물웅덩이에 반사되는 빗방울이 초록빛 여름을 더욱 깊고 풍부하게 만들어 줍니다.

 

비오는 공원에 앉아있는 단발머리 한국여성


3. 장마 속 숨은 이야기들

  • ‘플럼 레인(plum rain)’: 중국과 일본에선 장마를 ‘매우(梅雨)’라고도 부릅니다. 장맛비는 매화가 익는 시기와 겹쳐 붙은 이름이에요.
  • 장마 vs 태풍: 장마가 끝나면 곧이어 태풍이 찾아옵니다. 우리나라는 한 해 2~3차례 태풍이 오는데, 7~9월이 가장 위험한 시기랍니다 .
  • ‘제5의 계절’ 장마: 한국 기후학자들은 장마를 여름 속 ‘제5의 계절’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여름의 동적 흐름 속 독특한 기후로, 30% 이상 전국 연 강수량이 이 시기에 집중된대요 .

4. 꼭 알아야 할 장마 속 팁

  1. 갑자기 쏟아지는 ‘호우’ 대비: 벼락 출근하는 대신, 일기 예보 앱을 잘 챙기고 출발하세요.
  2. 균열과 침수 주의: 장마철엔 강과 하천이 넘치기 쉬우므로, 급작스런 홍수나 토사 위험도 경계해야 해요.
  3. 비오는 날의 힐링: 카페 창가에서 커피 한 잔, 전통주와 부침개 한 접시는 장마철 감성을 제대로 살리는 꿀조합!
  4. 여름 이벤트의 재미: 장마가 지나면 반대로 물 축제, 여름 축제의 절정이 찾아와요. 보령 머드축제처럼 ‘촉촉한 여름’의 뒷이야기도 놓치지 마세요 .

📌 마무리 정리

장마는 한국 여름의 중요한 일부로, 고단함 속에서도 감성과 생명력을 품고 있습니다. 장마를 잘 이해하면, 비 오는 날도 의미 있고 특별하게 보낼 수 있어요. 예보도 잘 확인하면서, 이 여름을 '촉촉하게' 즐겨보세요! 😊

 

비를 맞으혀 하늘을 보고있는 한국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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