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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의중인 여성들
그린리모델링...이름들 참..

✅ 최근 국회와 업계에서 가장 뜨거운 화두 중 하나는 그린리모델링의 민간 지원 확대입니다.
국내 건축물 대부분이 민간 소유임에도 불구하고, 정부 지원은 공공부문에 편중되어 있기 때문인데요.
오늘은 관련 현황과 문제점, 그리고 제도 개선 방향을 정리해보겠습니다.


🌍 노후 건축물, 탄소중립의 최대 걸림돌

국내 건축물의 78.4%가 10년 이상 노후 건축물이며, 이 중 96%는 민간 소유입니다.
건축물은 전체 탄소배출의 약 40%를 차지할 만큼 환경에 큰 영향을 주고 있죠.
따라서 2050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려면 민간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 개선이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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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마 아파트는....40년 이상 아닌가..?


💸 공공 위주 지원, 민간은 소외

정부는 보건소·경로당·어린이집 같은 공공건축물에는 최대 70억 원 보조금을 지원합니다.
반면 민간 건축물은 대출 이자 일부(4~5%) 지원이 전부였고, 이마저도 2023년 11월 중단됐습니다.
고금리로 대출 부담이 커진 건축주 입장에서는 참여할 이유가 줄어든 셈이죠.

지원금...?
건물은 갖고있으면 무조건 이득이구나..


📑 제도 변화와 민간 부담

정부는 ‘제3차 녹색건축물 기본계획(2025~2029)’을 통해

  • 30세대 이상 공동주택
  • 연면적 1,000㎡ 이상 건축물

에게 제로에너지건축물 5등급 이상 의무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원 제도는 미비해 건축주의 경제적 부담만 가중되는 상황입니다.

심각하게 논의중인 여성들
건축물 등급도 있었군...


🔑 필요한 해법: K-모델 법·제도

전문가들은 독일·프랑스처럼

  • 무이자·저금리 융자
  • 세제 감면
  • 보조금 직접 지원
  • 그린뱅크 같은 금융 프로그램

이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 또한 취약계층 주거개선 사업과 연계하면 사회적 가치와 에너지 절감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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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그냥 일반 중장년을 지원해주는게 나라 살리는 길인 듯


📌 마무리

결국 민간 참여 없이는 그린리모델링 정책은 반쪽짜리에 불과합니다.
공공 지원 중심에서 벗어나, 세제·금융·보조금 등 종합적인 K-모델 제도 설계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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