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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보며 놀라는 여자들
꺅!

최근 카카오가 15년 만에 카카오톡을 대폭 개편했습니다. 하지만 새 기능보다는 불편해진 UI와 신뢰성 문제 때문에 이용자들의 불만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일부는 자동 업데이트를 막는 방법까지 공유하면서 ‘업데이트 거부 운동’이 번지고 있는데요. 이번 논란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 친구탭, 메신저가 아닌 SNS로 변신?

가장 큰 변화는 친구탭 개편입니다.
예전에는 이름·프로필 사진·상태 메시지가 목록형으로 보였는데, 이제는 격자형 피드로 바뀌어 일종의 SNS처럼 느껴집니다.
문제는 “보고 싶지도 않은 숏폼 영상이나 지인의 프로필 대문 사진을 강제로 보게 된다”는 점인데요. 이 때문에 앱스토어 리뷰에는 “업데이트 절대 하지 마라”, *“제발 메신저 본질에 충실해라”*라는 혹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보고 놀라는 여자들
네이버 라인 노 저어라!


🔧 자동 업데이트 끄는 법 공유 확산

불만이 커지면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자동 업데이트를 막는 방법까지 공유되고 있습니다.

  • 삼성 갤럭시(안드로이드) : 구글 플레이스토어 → 카카오톡 검색 → 우측 상단 메뉴 → ‘자동 업데이트 사용’ 체크 해제
  • 아이폰(iOS) : 설정 → 앱스토어 → 앱 업데이트 → 기능 끄기

다만 이는 임시방편일 뿐, 카카오가 강제 업데이트를 적용하면 막을 수 없다는 한계도 있습니다.

휴대폰을 보고 놀라는 여자들
한때 네이트온도 영원할 줄 알았지


✍️ 메시지 수정 기능, 편리함일까 혼란일까

이번 개편에는 ‘메시지 수정 기능’도 포함됐습니다. 보낸 메시지를 24시간 이내 수정할 수 있는데, 문제는 수정 이력이 남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상사가 ‘A4 용지 납품’을 보냈다가 ‘A5’로 수정하면 부하 직원이 놓칠 수 있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업무용으로 카톡을 쓰는 직장인들은 “증거 신뢰성이 무너진다”라며 우려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핸드폰을 보고 놀라는 여자들
메일, 쇼핑, 결제, 금융까지 네이버 지금 다 한단다 카카오야


🚀 카카오의 입장과 앞으로의 과제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시대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려는 전략”이라며, “처음엔 낯설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더 자유롭고 편리한 대화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용자들이 원하는 것은 화려한 기능보다 메신저 본연의 단순함과 안정성이라는 점에서, 이번 개편이 오히려 역효과를 낳고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폰을 보고 경악하는 여자들
대화하는데 불편했던 적이 없었어


👉 독자님은 이번 카카오톡 업데이트,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변화에 적응할 때’라고 보시나요, 아니면 ‘본질을 잃은 개편’이라고 느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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