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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누워있는 처자

 

최근 청주의 한 대형병원에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이
의료진 7명에게 2차 감염된 사례가 확인돼 방역당국이 비상에 걸렸습니다.

✅ SFTS란?
작은소피참진드기가 옮기는 진드기 매개 바이러스성 감염병으로,
국내에서는 2013년 첫 발생 이후 **치명률이 18.5%**에 달할 정도로 위중한 질환입니다.


🩺 이번 청주 사례, 무슨 일이?

  • 사건 경위 요약
    • 60대 환자, SFTS 감염 후 청주 병원으로 전원
    • 상태 악화로 심폐소생술 중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사망
    • 해당 의료진 중 9명에 증상 발생 → 7명 확진
    • 감염 경로: 혈액·체액 노출 통한 2차 감염
  • 현재 상태
    • 감염된 의료진 7명 모두 회복 중
    • 역학조사 및 접촉자 추적 관찰 28일간 진행 중

병원에 입원해있는 여성.


🧬 SFTS, 왜 위험할까?

  • 감염 경로: 진드기 물림이 주 경로지만,
    고농도 바이러스 환자의 혈액·체액 접촉으로 사람 간 전파도 가능
  • 증상:
    고열, 두통, 오심, 설사, 근육통 → 심하면 장기부전 및 사망까지
  • 예방 백신 및 치료제 없음예방이 최선

기침을 하는 여성..


🔒 의료기관 감염 차단 대책은?

  • 질병청은 다음을 당부했습니다.
    • 심폐소생술 등 고위험 처치 시 안면보호구·방호복 착용 필수
    • 분비물·체액과의 접촉 차단이 가장 중요

📌 현재까지 국내 2차 감염 사례는 총 35건, 이 중 34명이 의료진

 

방독면을 쓴 여성.


🧼 일반 국민이 할 수 있는 예방법

  1. 풀밭 활동 후엔 즉시 샤워 & 옷 세탁
  2. 야외 활동 시 긴 옷, 진드기 기피제 사용
  3. 야생동물 접촉 자제
  4. 의심 증상 시 즉시 병원 진료

샤워 준비를 하는 여성.


✅ 마무리

SFTS는 아직도 낯선 이름이지만,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는 감염병입니다.
특히 의료진조차도 노출에 따라 감염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사건은 우리 모두에게 경각심을 줍니다.

여름철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요즘,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을 꼭 기억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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