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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떠있는 돈을 보고 놀라는 두 여인

📍 믿기 힘든 장면, 폭우 속 흰 봉투

2025년 7월 17일, 기록적인 폭우가 광주에 쏟아진 날. 광주 북구 전남대 정문 앞 도로는 물에 잠겨 있었고, 침수 차량을 구조하던 한 소방대원은 도로 위를 둥둥 떠다니는 흰 봉투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이 봉투 안에는 무려 540만 원의 현금이 들어 있었습니다.


🚒 소방관의 빠른 판단, 즉시 경찰에 인계

이날 현장에 출동한 박선홍 소방위는 침수 차량 배수작업 중이었습니다. 흙과 이물질로 막힌 배수로를 정리하던 중, 그는 흠뻑 젖은 흰 봉투를 발견했고, 봉투 안에는 뜻밖에도 두툼한 현금다발이 들어 있었습니다.

겉면엔 한 업체 이름이 적혀 있었고, 박 소방위는 이를 즉시 유실물로 판단, 북부경찰서에 인계했습니다.

돈봉투를 줍고있는 여소방관
돈을 구조하자!


🔍 경찰, 현금의 주인을 찾는다

현재 경찰은 봉투에 적힌 회사명을 바탕으로 소유주 확인에 나섰습니다. 폭우 속에서 유실된 것으로 추정되는 이 현금은 우연히도 시민이 아닌 공무원의 손에 의해 빠르게 발견되고 처리되었습니다.

만약 일반인이 발견했다면 어땠을까요? 마음이 복잡해지는 순간입니다.

시민을 조사하는 여경
공지하고 찾아올 때까지 기다리는 수밖에 없지 않나...?


🌧️ 시민의식이 빛난 순간

이번 일은 단순한 ‘현금 발견’이 아니라, 공직자의 책임감과 시민의식을 보여준 사례로 남았습니다. 극한의 재난 상황에서도 원칙을 지킨 소방대원의 태도가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광주의 폭우는 많은 피해를 남겼지만, 이런 뉴스는 우리 사회에 다시 한 번 희망과 신뢰를 심어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돈을 줍는 여인
잃어버린 사람 슬프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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