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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국 곳곳을 강타한 폭우 이후, 수해 지역에 ‘조용한 살인자’가 번지고 있습니다.
특히 오염된 물과 음식, 동물 배설물 등을 통해 치명적인 감염병이 확산될 우려가 커지고 있어, 지금이야말로 개인 위생과 예방 수칙이 가장 중요해진 시점입니다.
1. 수해 뒤 찾아오는 ‘수인성 감염병’
침수된 지역에서는 장티푸스, A형간염, 세균성 이질 등 수인성 감염병 발생 위험이 큽니다.
특히 세균성 이질은 고열과 피 섞인 설사를 동반하고, 방치 시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익히지 않은 음식, 오염된 물은 절대 금물! 생수나 끓인 물만 마셔야 합니다.

2. 들쥐 오줌에 닿아도 위험, 렙토스피라증
렙토스피라증은 감염된 들쥐나 가축의 소변이 섞인 물·흙에 접촉하면서 감염됩니다.
초기엔 독감처럼 발열, 근육통, 두통 증상만 나타나 방심하기 쉽지만,
적절히 치료하지 않으면 최대 15%가 사망할 수 있습니다.
홍수 복구 작업을 할 경우 반드시 방수복, 장화, 고무장갑 착용이 필수입니다.

3. 결막염·피부병도 방심 금물
장마철 습도는 유행성결막염·급성출혈성결막염의 바이러스 생존을 돕습니다.
눈이 불편할 경우 손으로 비비지 말고, 안과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또한, 접촉성 피부병 예방을 위해 노출 부위는 작업 후 반드시 씻어야 하며, 상처가 있는 경우에는 피부가 물에 닿지 않게 조심해야 합니다.

4. 생활 속 예방 수칙, 이것만은 꼭!
- 손은 비누로 30초 이상, 외출·식사·화장실 후엔 반드시 씻기
- 오염 의심 식재료는 폐기, 음식은 충분히 익히기
- 감염 의심 증상(설사, 발열 등)이 있다면 즉시 진료받기
- 이재민 대피소 등 집단생활 공간에선 손 씻기와 주기적 환기 철저히

마무리:
폭우로 인한 피해는 단순히 건물이나 차량에만 그치지 않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감염병’은 더 오래, 더 깊게 사람들을 위협합니다.
지금 이 순간, 내가 지키는 작은 위생 수칙이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지키는 일임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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