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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을 많이 흘리는 여성
비...비가 낫다...

나흘째 이어지는 폭우에 전국이 물난리에 휩싸였습니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비가 그치고 나면 찜통 더위가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하늘도, 땅도, 사람도 지쳐가는 요즘, 우리는 어떤 대비가 필요할까요?


1. 나흘째 ‘괴물 비’…어디까지 왔나

16일부터 시작된 집중호우는 19일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국 곳곳에서 시간당 80~100mm 이상의 ‘극한호우’가 관측됐고,
특히 충남 서산은 4일 만에 연 강수량의 절반(558.6mm)이 쏟아졌습니다.
광주도 평년 대비 3분의 1이 넘는 476mm가 내렸습니다.

비맞는 여인
역대급은 재작년인가도 그랬지...


2. 지역별 추가 강수 예보

19일부터 20일 오전까지도 비는 계속될 전망입니다.

  • 광주·전남·부산·울산·경남: 최대 250mm 이상
  • 대전·세종·충청·전북·대구·경북: 최대 150mm
  • 수도권·강원내륙·충북: 최대 120mm
  • 제주 산지: 최대 100mm 이상

비가 이미 내릴 만큼 내렸지만, 앞으로 더 쏟아질 수 있어 지반 붕괴·침수 피해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비오는 거리에 서있는 여성
끝없이 내리는구만


3. 비 그친 후, 더 무서운 ‘열대야’와 체감더위

이번 폭우가 끝나면 곧바로 무더위와 열대야가 찾아옵니다.
낮 최고기온은 32도 안팎, 체감온도는 33도를 넘을 전망이며,
습도가 높아 더위가 훨씬 심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비 피해 복구 작업을 하며 온열질환 위험까지 커질 수 있다는 점에서
각종 건강 관리도 병행되어야 합니다.

폭염에 땀흘리는 여인
습도가 사우나야


4.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대비

  • 침수 지역 접근 자제, 공사장 주변은 특별히 조심
  • 비 그친 뒤에는 열사병·탈수 방지 위한 충분한 수분 섭취
  • 복구 작업 시 방수복·장화 착용, 피부 상처 관리
  • 일사병 위험 시간대(오후 12~5시) 야외 활동 자제
  • 실내는 주기적 환기, 습기 제거로 곰팡이·세균 예방

더위에 물을 마시는 미녀
후 하 후 하


마무리:

지속되는 재해 상황 속에서 지치지 않는 정보력과 준비된 태도
우리 자신과 가족의 안전을 지키는 첫걸음입니다.
비가 그쳐도 끝이 아닙니다. 지금부터 더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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